기사제목 “세계를 가슴에” 광주중앙교회 해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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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 광주중앙교회 해외선교

기사입력 2018.08.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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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가슴에광주중앙교회 해외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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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교회(채규현 목사) 해외선교팀(팀장 고광련 장로) 23명은 세계를 가슴에라는 표어로 729()부터 82()까지 캄보디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의료, 치과, 교육, 시설, 사진 5개 팀을 구성해 김창영 선교사의 사역지인 프놈펜 기쁨교회, 은혜교회, 기쁨제자교회, 여호수아교회를 방문했다. 선교팀은 현지 교회에 성찬식을 위한 성찬기 세트, 학용품, 아동용 티, 성인용 칫솔, 비타민세트, 머리핀, 에코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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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의료팀은 의사, 약사, 간호사를 중심으로 현지인 400여명에게 진료하고 투약했다. 또 구충제 복용과 당뇨, 혈압을 검진했다. 치과의료팀은 100여명에게 발치, 충치치료, 신경치료를 시행했다. 전도교육팀은 현지 교회사역자와 함께 성경학교를 열고 전도했다. 그 중 기쁨제자교회는 비가 오는 날이면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을 물통 3-4개로 받아내야 하는 열악한 상황이었는데, 이번에 시설보수팀에서 완전히 해결했다. 공사 후 현지에서 들려온 기쁜 소식은 3시간 비가 내렸는데 한 방울도 떨어지지 않아 예배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해왔다. 사진팀은 교회를 방문한 어린이들의 사진을 찍어주고 칼라현상기로 출력하여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전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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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교팀이 다녀간 후에 4개 교회에서 52명의 새신자가 출석했다는 선교사들의 보고가 있었다. 특히 여호수아교회 주일학교 교사를 하는 딸을 종종 핍박하며 어머니가 치과진료를 받고 마음이 활짝 열려 기쁨으로 교회에 출석하였다는 소식은 단기선교팀에게 하나님의 큰 은혜를 실감하게 했다. 그동안 광주중앙교회는 지난 수년간 교회가 큰 어려움에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계속 해외 단기선교를 시행한데 대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때문에 단기선교팀이 현지선교사들의 어려움을 피부로 느끼고 그들의 선교 열정을 함께 느낀 것은 우리가 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아 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광주전남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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