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논평】총개연의 음모론과 시나리오 그리고 메카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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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총개연의 음모론과 시나리오 그리고 메카시즘

기사입력 2018.08.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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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개연의 음모론과 시나리오 그리고 메카시즘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러나 영광대교회 김용대 목사에 대한 음모는 없다고 말하자, 한 증경총회장은 몰라서 하는 말이다라고 눌렀다.
 
시나리오가 있었다. 그러나 윤익세 목사를 제103회 부서기 단독 후보로 만든다는 시나리오는 실현되지 않았다. 아니 처음부터 시나리오는 없었다. 윤익세 목사 단독 후보 시나리오는 그 시나리오대로 될까봐 미리 걱정하고 염려한 그들이 미리 쓴 소설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시나리오는 없었고, 시나리오가 있다는 그 시나리오만 있었던 것이다.
 
구체적인 음모와 시나리오 그리고 행동은 소위 총회개혁연대(이하 총개연)에서 나왔다. 총개연의 S목사가 이끄는 그들의 단톡방에서 흘러나온 글에 보면, 윤익세 목사와 김정호 목사 그리고 이은철 목사를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담겼다. 그러므로 음모와 시나리오 그리고 단체행동은 그들에게 있음을 부인할 수 없게 됐다.
 
단톡방에서 흘러나온 글이다
윤익세 단독후보 계획이 허의 지시로 김0태가 궤계를 부리고 있는 겁니다. 이번 기회에 총회를 살리려면 윤익세 김0호 제거, 0철 처단 등의 대책이 없으면 다시 허의 앞잡이들 판으로 넘어가니 총집결해 봅시다. 0세 폭행을 불법 처리한 검사를 고발했습니다.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이번 기회에 정면 승부하니 응원기도 부탁드립니다그러면서 이번 총회는 총회가 교권세력에게 넘어가느냐 아님 교권세력을 무너뜨리느냐의 중대기로입니다. 총개연이라도 힘 모아 개혁해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S목사는 교단의 목사요, 언론인이다. 그런 그의 입에서 같은 교단의 선배 목회자들을 향해 제거” “처단이란 말을 달고 산다. 그 말은 십자가에서 달린 예수에게서 나온 말이 아니라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자들의 외침이지 않는가. 그러므로 자칭 영성전문가 S목사가 전하는 십자가의 영성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의 영성인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매달고 채찍질하는 영성인지 의심스럽다. S목사는 단톡방에서 윤익세 목사를 무혐의 처분한 검사를 고발했다고 주장했다. 과연 고발했는지 회원들을 선동만 했는지 아니면 실제로 고발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최근 S목사의 최근 기사 보도가 허위에 근거한 메카시즘이라는 기독신문 사설 메카시즘이 되어서는 안 된다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주간기독신문 사장, 이사장, 주필 그리고 편집국장을 고소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그런 가운데 S목사가 개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허위보도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820() 총회회관에서 윤익세 목사도 제기됐다. 윤 목사는 언론사가 중립성을 지키지 않고 총회 정치에 부당하게 개입해서 자신에 대한 음해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아산사랑의교회 폐당회에 대해
아산사랑의교회 폐당회 진실 여부는 윤익세 목사와 해당 장로와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해당 A 장로가 같은 교회 교인을 폭행하자, 법원은 그 교인이 요청한 A 장로의 접근금지명령을 받아들였다. 즉 법원은, 피해자 B 교인의 피해자보호명령 신청에 대해 “A 장로는 B 교인의 주거지와 직장 그리고 교회(아산시 신창면 읍내리 온천대로 842번길 6. 아산사랑의교회에서 100미터 이내의 접근을 금한다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A 장로가 처한 상황은 아산사랑의교회와 윤익세 목사와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폭행사건-1
윤익세 목사와 A 장로와의 폭행사건은 무혐의 처리됐다. 윤 목사는 A 장로 부부 싸움을 말리다가 폭행 사건의 피의자가 됐는데, 법원은 두 사람이 합의했다고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이것이 윤 목사가 유일하게 폭행과 연관된 부분이다.
 
폭행사건-2
S목사는 윤익세 목사가 A 장로를 폭행해서 첫 기사에는 7주 진단, 두 번째 기사는 5주 진단이라고 적었다. 그러나 A 장로는 윤 목사에게 2주 진단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S목사는 A 장로의 갈비뼈 4대가 상해서 장까지 손상되었다고 보도했는데, 상식적으로 갈비뼈 1대만 상해도 숨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데 윤익세 목사는, 갈비뼈 4대가 상하도록 폭행당한 A 장로가, 그 다음날 자신에게 상담을 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갈비뼈 4대가 상한 환자가 어떻게 병원을 나와서 담임목사를 찾아올 수 있겠는가. 그리고 윤 목사는 A장로의 폭행과 관련해서 그 어떤 경찰조사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할부 차 구입
A 장로의 내연녀가 윤익세 목사에게 할부로 차를 사주었다는 주장도 사실, 윤익세 목사는 그 차를 할부가 아니라 현금으로 구입했다(국민은행 송금)고 말하면서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보여주었다.
 
 
그러므로 지금. 전국교회와 목회자들이 한 인터넷신문의 메카시즘이 도를 넘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아마 S목사는 A장로의 진실한 거짓말을 믿었던 모양이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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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 비구름
    • 총개연은 해 총회 단체네. 103회 총회에서 저 단체 회원 전원 처벌해야되. 모씨의 총회분열계획을 위한 단체자나.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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