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등장한 교단탈퇴 및 개혁총회 복구?
전남제일노회 임시회(전노제118-50호)가 8월 27일(월) 오전 11시 중앙장로교회(고상석 목사)에서 소집됐다.
모두 11개의 청원과 헌의안을 논의하는데 이 중 눈에 띄는 것은 1) 광남시찰장, 광성시찰장, 광주시찰장, 광주제일시찰장, 서광시찰장, 서광주시찰장, 영광시찰장, 영광제일시찰장이 청원한 총회현안에 대한 본 노회의 대응방안 청원의 건이다. 그런데 그 대응방안으로 내세운 것이 교단탈퇴 및 개혁총회 복구이다. 2) 광주제일시찰장이 청원한 남광주노회 채규현 씨와 최근 목사 총회 총대 천서 제한에 대한 총회 총대 천서위원회 헌의 청원의 건이다.
그러나 교단탈퇴 및 개혁총회 복구는 매년 광주지역 특정 목사에게서 나오는 단골 메뉴이다. 심심하면 어린아이들처럼 집 나가서(교단 탈퇴) 다른 집 차리겠다(복구)며 떼를 쓰지만 단 한 번도 성사되지 않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는 관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