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장로회 제39회 부부수양회 가져
김제장로회(회장 김형곤 장로) 제39회 부부수양회가 “‘순종’, 지키라 그리하면 형통할지라”란 주제로8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120여명의 장로부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유스호스텔에서 있었다. 강사는 논산중앙교회 최약선 원로목사이다.
제45회 회장 김형곤 장로는 “이번 수양회를 통해 그간의 사역을 되돌아보며, 새 힘을 얻어 가정과 교회를 보다 더 잘 섬기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회장 김형곤 장로
개회예배는 회장 김형곤 장로의 인도로는 주제제창은 회의록서기 김창수 장로, 기도는 명예회장 김대생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나양균 장로 그리고 찬양은 은퇴장로찬양대가 하나님을 높였다. 설교는 최약선 목사가 맡았다(믿음이면 충분하다). 최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은 말씀에 인생을 맡기는 믿음이다. 믿음의 정점에서 주님을 만나는 장로, 권사들이 되기를 간청한다., 세상이 은수저, 금수저 운운하는데 우리 기독인들은 하나님의 다이아몬드수저를 갖고 있지 않는가? 한번 사는 인생,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모두가 되자”고 외쳤다. 이어 최 목사는 둘째 날 새벽(능력의 주님을 만나자)과 오전(요즘 건강하십니까?)에도 강의를 맡아 늙어도 늙지 않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사 최약선 목사
이어 회원들은 투병 중인 김기수 장로, 방승남 장로, 진성만 장로의 쾌유를 위해 기도했다. 그리고 익상안성교회 정원영 장로의 건강특강과 인근 선교지도 탐방했다.
한편 김제장로회는 매년 봄이면 부부관광, 여름은 부부수양회, 가을엔 부부체육대회 등을 갖고 회원 친목과 선교 등 연합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전북 김종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