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여성사역자 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을 위한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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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여성사역자 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을 위한공청회

기사입력 2018.08.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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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여성사역자 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을 위한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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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여성사역자 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을 위한 공청회가 814() 오전 10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있었다.
 
공청회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있는 여성 사역자들이 남성 사역자와 같이 공부하고 학위를 받아도 총회는 강도권과 성례권을 받지 못한데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많은 여성 사역자들이 교회를 개척해도 노회에 가입 할 수 없어 결국 교단을 떠나 타교단에 가서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해야 하는 실정이어서 결국 고급 여성 인재와 성도를 잃게 되는데서 심각한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금번 공청회를 열게 됐다. 이미 제92회 총회는 여성사역자 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가 설치하여 위원장 고영기 목사, 서기 조승호 목사, 회계 이이복 장로, 위원 옥성석 목사를 구성했다. 예배 설교는 인천제2교회 이건영 목사가 전했다(성을 보시고 우신 하나님, 19:41044).
 
총신대 심상법 교수는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이 시대가 여성혁명 시대가 되었으며 감성과 상상력을 갖춘 여성성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대이다라고 했다. 다음은 내용 요약이다. “2018년 고위직이나 사무직에 여성 진출이 대단하다면서 사법고시 50% 판사/검사임용고시 70% 외무고시 70% 교사임용고시 초등교사80% 중등교사70% 의사 약사 육사 공사 해사 경찰대학 에 수석을 휩쓸고 있는 시대이다 21세기는 여성을 무시하면 공동체가 무너진다. 그런데 남성들과 함께 학위를 받아도 신 대원 졸업장과 자신이 작성한 사역경력서 외에는 이렇다 할 증명서를 노회나 총회로부터 발급 받지 못하고 있다. 평생 전도사라는 신분으로 세상에서 말하는 인턴 혹은 계약직처럼 남성사역자의 보조직 역 할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소명 자로서 헌신 할 수 있도록 전임 사역자의 지위와 역할과 대우를 적절히 하여야 할 것으로 여기진다. 성경적 이해로서 갈328절 너희는 유대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 나이니라. 동등함을 의미하며 여성 사역자를 경멸한다던지 하나님 나라 이등 시민으로 여기지 말라. 초대 기독교 기록에 따르면 여성들은 주로 다른 여성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역할을 하였고(2:3-4) 때론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는 남성들을 가르치는 사역도 했다. 신학 졸업 후 강도사 고시에 준하는 성경지식과 신학 일반과 더불어 상담 교육 복지 목회로 전문 사역을 나누어 그에 대한 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부여하여 지 교회에서 강도사에 준하는 역할과 대우를 하도록 행정적 지침을 내릴 필요가 있다. 또한 노회에 준회원 정도의 회원권과 복지 후생도 확대 적용할 필요성이 요구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여성사역자 지위향상과 사역개발을 위한 실제적 방안들이란 주제 발표를 했다. “감신대학원은 1930, 한국신학대학원은 1970, 장신대학원은 1994, 서울신학대학원은 2004, 백석대학원, 웨스터민스터신대원, 개신대학원은 2011, 목원대학원, 협성대학원, 침신대학원은 2013년에 이미 여성안수를 통과했다. 이렇게 여성안수를 주는 교단으로 많은 여성사역자들이 이탈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 교단의 여성신학생들의 수가 소수인데 그마저도 점차 줄고 있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의 여성 사역자들은 2008년 전체 학생 408명 중에서 32, 2009405명 중 42, 2010421명 중 46, 2011410명 중44, 2012401명 중 36, 2013411명 중 57, 201441, 201556, 201655, 201750명 그리고 201840명에 머물고 있다. 여성 사역자들은 남성 사역자들의 10/1에 불가하다. 그러나 최근 통합측 장신신대원의 경우 지난 3년 동안 여성 사역자들아 20-30%를 유지하고 있다. 백석신학전문대학원은 300명중 120명으로 40%를 차지하고 있다. 그나마 아직까지도 여성 사역자들이 총신대학교신대원을 찾는 이유는 개혁신학에 대한 열망과 총신의 대한 자부심 때문이다. 현재 우리 교단 여성 사역자는 주로 교육전도사나 심방전도사로서 남성과 전도사와 급여 차이가 별로 없으나 전임 사역자가 되면 여성과 남성의 차이가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성경은 무엇라고 하고 있는가. 일반적 경우보다 특별한 경우를 보면 칼빈은 미리암이 찬양지도자나 선지자로 보고 있다. 동생 모세의 사역을 돕기 위하여 하나님이 그 은사를 부여했다. 또한 칼빈은 드보라를 백성을 다스리도록 지명하신 여자라고 했다. 이는 비상한 경우이며 일상적이나 원칙은 아니다. 브리스길라는 남편 아굴라와 함께 에베소 교회의 사역자 아볼로에게 하나님의 도와 성령에 관하여 자세히 가르쳤다(18:26). 바울은 로마서163절부터 16절에서 9명의 여성을 거론했는데, 그들이 곧 여성 사역자로 볼 수 있다. 바울은 유오디게와 순두게를 향해 나와 함께 복음에 힘쓰던 여인들이다라고 했다(4:3). 왜 이처럼 성경에서 여성사역자의 역할이 두드려지지 않았는가? 성경이 기록되던 때는 남성우위 시대였다. 구약에는 여성은 인구에도 기록되지 않았고 신약에도 사도에는 여성이 없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남자와 여자가 동등하다. 성령의 은사는 남자와 여자를 차별하지 않는다. 윤락가에 여성들을 전도하고 목회할 때에 남성보다 여성이 접근하기 쉽고 공감하기 쉬울 수 있다.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한 예수님을 단독으로 만나서 제자들에게 전했다. 칼빈도 비상한 경우에 설교할 수 있다고 했다. 고린도전서115절에서 여성도 교회에서 예언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제 여성 사역자 지위향상에 대하여 여성 사역자의 신분에 대한 보장이 노회와 총회 차원의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면 본 교단에 대한 소속감과 존재감 자존감이 충성심을 고취시켜줄 것이다.
 
그러므로 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사역하면 원로전도사로 한 교회 혹은 한 노회에서 30년 이상 사역하면 공로전도사로 대우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여성 사역자도 일정기간 사역하다가 은퇴하면 담임목사나 부목사처럼 퇴직금이나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가 총회 은급부에 납입해 주도록 한다. 참고로 새에덴교회는 여성 사역자들을 위한 퇴직금 제도와 4대 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여성 사역자가 교회를 담임하고 있다면 노회에 준회원으로 참석 할 수 있도록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칼빈이 사역하였던 스위스 개혁교회의 제네바 노회는 총대 중 여성이 50% 라고 한다. 단지 현 상황에서 노회 임원이 되는 것은 여성 안수가 허락되지 않기에 불가능하다. 여성 사역자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광신신대원, 대신신대원, 칼빈신대원 출신 전도사들에게 강도사 고시에 응시케 하고 특별한 상항에 따라 교회에서 강도 권을 주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강도사 고시에 합격한 여성 사역자에게 노회의 준회원으로 참석시키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유능한 여성 사역자들에게는 남성 부목사와 비교하여 적정 수준의 사례비를 상향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미 우리 교단은 여성 선교사의 경우에 성례권을 허용하고 있다. 호칭도 교육전도사, 심방전도사, 교구전도사라고 부르는 것보다, 총신대학교 전 총장 정일웅 교수께서 제안한 교육전문사역을 위한 교육사라는 직분을 적극 활용할 수 있고 양육사’ ‘상담사’ ‘권면사와 같은 명칭을 사용 할 수 있다.
 
이제 여성 사역자들도 노회에서 관리하여 전도사, 목사 후보생 고시를 보게 하여 신학교에 보내자. 졸업 후에는 추천하여 적절한 교회에서 사역하도록 하고 노회 소속 증명서를 발급하도록 해 주어야 한다. 여성사역자들의 지위향상과 사역 개발에 대하여는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자세로 고민하고 배려하되, 행여라도 이런 제안들로 인하여 신학적인 진보와 자유화로 가는 서곡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된 다고 강조한다. 신학적 진보와 자유화만큼은 목숨 걸고 막아 내어야 하는 것이 총신이 살고 우리 교단이 살고 여성사역자도 사는 길이다.
 
특별 주제발표는 GMS 선교총무 조용성 선교사가 맡았다.
21세기 선교는 변화의 청룡 열차를 타고 있다. 세계가 빛의 속도처럼 변화하며 급물살을 타고 있다. 현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국가와 국가 간의 블록이 없어지지 오래다. 한번 클릭하면 안방에서 세계를 볼 수 있다. 모든 물건이 인공 지능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 선교도 변화하는 글로벌 시대에 신학적 선교의 틀은 변 할 수 없지만 방법론적 접근에 있어서는 변화가 요구된다. 과거 선교에서는 단순한 선교이었으나 현대는 다양해 졌다. 이주민과 난민, 피선교지와 선교지 구분, 인터넷과 SNS 저변확대, 이슬람 블록의 민주화 운동이 선교 스펙트럼을 광범위 하게 만들었다. 그리하여 세계선교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이론에 괴리감이 생겼다. 서구선교이론에 기초한 선교 유니폼이 제3세계 선교사들에게 맞지 않게 되었다. 상아탑에서 배운 선교 이론을 선교 현장에 접목하기에는 궤도 수정이 필요하다. 이번 GMS총회 선교대회는 이런 의미에서 선교 한 방향 정렬의 한 획을 긋는 선교 대회였다고 평가한다. 이에 발 마추워 교단 여성 선교사의 사역 출구전략이 새롭게 재개편 되어야 한다. 이런 맥락에서 여성 선교사 성례전 집행에 전략적 대안과 향후 방향을 제시한다. 교단의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 현재 GMS 여성 독신 선교사는 118(20187월 현재)으로서 총회에서 성례전 허락 된 후 지난 3년간 153명의 세례를 실시했다. 단편적으로 숫자에 불가 하지만 성례전뿐만 아니라 사역의 범위가 목사 선교사들 보다 광범위해졌다. 심지어 가정을 가진 선교사들이 들어갈 수 없는 선교 사각 지대에 가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2017년 제102회 총회에서 GMS 독신 여성선교사 성례권 허락 헌의안이 신학부로 보내 연구하여 보고토록 가결되어 선교지에서 성례권을 시행한 사례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설문을 실시했다.
사역에 제한이 안 되도록 성례권이 필요합니다.
성례권은 교회를 정착시키고 부흥 시키고 제자 삼는 일에 꼭 필요 합니다. 타 교단 여성목사들도 많은데 우리 교단도 허락하지 않는 다면 무기에 탄알도 없이 전쟁터에 버티고 살아라하는 듯합니다.
본인은 성례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다른 목사님을 모시고 세례를 베푸니 오히려 교인들이 더 기쁘하고 좋아 한 다는 분의 답도 있었다.
 
설문 결과, 성례권이 필요 하다는 분이 더 많았다. 그러므로 성례권은 변화하는 시대에 여성 사역자의 선교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시대적인 요청이다. 세계 인구 증가와 고령화 현상이 현저하게 나타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혁주의 신학과 선교 본질은 변 할 수 없지만 복음을 담는 그릇은 현장에 맞게 변화의 옷을 입어야 한다.
군목부 부장 민남기 목사는 변화하는 군 선교에 대해 군 선교도 변화의 바람으로 초코파이 전도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 가는 현실이다. 국방부는 2022년 까지 여군 비율을 전체의 9%로 끌어 올려 여군 17천 명 시대를 연다고 발표했다.
 
여성 군목 선발 현항
선 발 년 도
2015
20126
2017
2018
인 원
2
3
3
2
교단별 군목 현항 (10명 중 2명 전역)
소 속
육 군 4
해 군 2
공 군 2
교 단
통합2, 침레2
침례1, 대신1
대신1, 통합1
 
여군 현항 (20183월 현재)
계 급
장 군
영 관
위 관
준 사 관
부 사 관
인 원
3
83
3924
24
5490
 
여 군 배 치 현 항 (20183월 현재)
각 군
육 군
공 군
해 군
해 병 대
인 원
6915
1694
1264
390
 
현재 대한민국 여성 군종 장교는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일반적인 군종 업무에다 종교활동, 교육활동, 선도활동을 하고 있다. 군 장병들의 신앙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하고 정신 전력을 강화하는 것이 군종장교들의 가장 중요한 활동이다.
 
여성군종 장교는 참모장교, 종교지도자 상담자, 윤리교사로서 군의 존재 목적을 높이고 전장이 투입된 장병들이 신앙심으로 담대히 싸울 수 있도록 돕는 일이다. 군목의 제한된 숫자로 인하여 여성 목사가 입대하면 남성 군목이 빠져야한다 여성군목이 필요한 것은 남자 군목이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다. 즉 앞으로 여군을 더 확충하게 되므로 여성 군목이 여군을 돌볼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교단도 여성 안수를 하여 군목으로 보내야 한다. 군대는 안수 받은 목사라야 입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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