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서북지역노회협의회, 속초 부부수양회 개최--
예수로! 하나로! 통일로!(요17:11)
240명이 등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며 개회예배를 통해 은혜의 시간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19회 부부수련회가 8월 27일부터 29일(수)까지 속초 호텔마레몬스에서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 고영기 목사)가 주최하고 ‘서북지역노회협의회수련회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시작되었다. 서북지역노회협의회는 서북지역 37개 노회(3,800여 교회)가 함께 성 총회를 섬기는 협의회로서 교단 내 여러 협의회 중에서 가장 존경받고 신뢰받는 협의회이다.
금번 수양회는 240명이 등록한 가운데 개회예배, 저녁집회, 새벽기도회를 통해 영적인 재충전과 쉼을 통한 회복의 시간을 갖고 나머지 시간은 각 노회별로 자유로운 시간을 통하여 노회결속을 돈독하게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집회 강사는 개회예배는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 저녁성회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이승희 목사(부총회장, 반야월교회), 새벽예배는 이석우 목사(늘푸른진건교회), 이종찬 목사(권선제일교회), 폐회예배는 안명환 목사(증경총회장) 목사 등이 맡아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2박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수양회를 진행하면서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김동관 목사(수원안디옥교회)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대표기도는 장로상임회장 한상원 장로, 손상곤 목사(실무회장)가 봉독한 사도행전 2:1~4절 말씀을 통하여 울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는 “하늘로부터”라는 제목으로 은혜가 충만한 설교를 했다.
설교에 이어 특별기도에는 나라와 민족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하여 증경회장 김재호 목사, 북한교회 재건과 서북지역노회협의회를 위하여 증경회장 오장열 목사, 총회와 교회를 위하여 증경회장 권순직 목사가 각각 담당했다.
준비위원장 김동관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그동안의 수고와 사역을 이곳 아름다운 속초에서 쉼을 얻고 또 재충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준비했다”며, “함께 은혜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격려사로 총회 서기 권순웅 목사, 축사에 중부협의회 박신범 목사,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 기독신문 사장 남상훈 장로가 각각 맡아 격려와 축하했다. 명예회장 이은철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 했다.
이번 수양회 주제는 “예수로! 하나로! 통일로!(요17:11)”로 소강석 목사의 “하늘 광대가 되라”,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17장 뒤에 18장입니다”, 이석우 목사의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이종찬 목사의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자”,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성실함을 보시고”, 등으로 각각 설교를 함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