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우 목사, 교단정치 첫걸음에 신뢰성 잃어
제103회 총회 공천위원회가 8월 30일(목) 오전 10시 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에서 가졌다. 공천부장 후보는 서인천노회 최석우 목사와 군산동노회 임홍길 목사이다. 총155명 공천위원 중 124명 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를 실시한 결과, 최석우 목사 84표, 임홍길 목사 40표를 얻어 제103회 공천위원장으로 최석우 목사가 선출됐다.
공천위원장 최석우 목사는 “공천위원장으로서 공평하고 공정하게 불이익이 없는 소외감이 없도록 정확하게 공천하겠다. 즐거움이 있고 기쁨을 갖는 총회가 되는데 일조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발표한 임원은 서기 오석진 목사(영남), 총무 정판술 목사(호남), 회계 조승호 목사(서울서북)를 결정했다. 그러나 공천부 임원이 발표되자 여기저기서 탄식과 고성이 일었다. 이유는 공천부장 최석우 목사가 지역을 돌면서 너무 많이 임원 자리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교단 정치를 시작한 최석우 목사가 큰 신뢰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