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DEA협회 2018년 운영위원 결산총회
필리핀 마닐라 한센인 관광 프로젝트 실시한다
한센인 중심 선교에서 일반인 중심 선교로 달려가는 한국IDEA협회 2018년 운영위원 결산총회가 9월 18일(화)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울둘목에서 있었다. 이날 운영위원 이영구 장로가 참석해 제103회 총회 부회계로 선출된 것에 감사 인사를 했다.
회장 정상권 장로는 “지난 15년 동안 후원교회 담임목사가 바뀌어도 계속해서 한국IDEA협회를 통해 해외선교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는 12월 3일 필리핀 칼라오칸시 딸라에 거주하고 있는 한센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리핀 한센인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한센인 데이 행사”에 충남 계룡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스폰서가 되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방글라데시에 15번째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해외개척 선교가 정말로 잘 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예배당만 지어놓으면 부흥이 됩니다. 방글라데시에서 제대로 된 23개 교회 중에서 15개 교회를 한국IDEA협회 여러분들이 건축했다. 이슬람 가정 아이들이 출석하고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습니다”라고 개회인사를 했다.
“필리핀 한센인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한센인 데이 행사”실시를 위해 나눔의교회 김상윤 목사가 9월 16일 주일 회장 정상권 장로를 초대해 구체적인 사항을 의논했다. “필리핀 한센인 편견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한센인 데이 행사”는 필리핀 칼라오칸시 딸라에 거주하고 있는 한센인 300명을 마닐라 시내 관광을 실시하는 프로젝트이다. 회장 정상권 장로는 “이번 행사는 장애와 편견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한센인들의 자존감 회복과 인간으로서의 동등한 권리와 행복할 권리를 누구나 누릴 수 있음을 알게 하고 또 세상 밖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안건은 1) 2018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2019년 사업계회 및 예산 승인은 상임부회장 안영칠 장로가 보고하고 설명했다. 2017년 4월부터 9월까지의 주요사업은 필리핀한센인 쌀나누기와 필리핀 산호세국립병원 방문, 전국주교 후원으로 필리핀신석교회여름성경학교, 훈춘 6월 7일부터 국제본부 이사회 참석, 인도 바르구르 물탱크 공사 후원, 방글라데시 시물탈라한성장로교회 건축 후원, 방글라데시 풀바리아교회 수리 및 사택 공사를 후원했다. 그리고 회장 정상권 장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실시한 제1회 총회장상을 받았는데 그 상금을 국내 한센인 5개 교회(금성, 소망, 정애, 금호, 영호교회) 방문해서 선교비로 내놓았다. 그리고 서울 왕십리 성은교회(최민범 목사)에서 선교간증을 했다.
2) 임원 중 감사를 김종철 장로에서 윤철수 장로로 변경 선임했다. 3) 2018년 후원의 날은 2018년 11월 8일(목) 오전 11시 서울 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갖기로 했다. 4) IDEA봉사상은 매년 한국IDEA협회 각 분야별에 헌신한 봉사자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는데, 봉사장 수상자 선정은 회장단에게 일임했다. 모든 순서는 운영위원 김성오 장로의 기도로 마쳤다.
한편 제1부 예배는 후원회장 박명웅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운영위원 이종득 장로, 성경봉독은 호남지역장 정기호 장로, 설교는 서울 동신교회 김현수 목사가 전했다(위의 것을 찾으라, 골3:1-4). 예배는 경북 칠곡 신촌교회 정정용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