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총회정치부로 넘겨진 특별위원회 구성
총회 정치부 부장 이상돈 목사와 서기 김형국 목사
제103회 총회 여기저기에서 회의가 일사분란하게 공격적으로 총회장 이승희 목사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비난이 여기저기서 일어났다. 그 결과 거의 모든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주도하에 총회임원회로 넘어가자 여기저기서 많은 비난이 일었다. 그러나 제103회 총회 현장에서는 그 어떤 목소리를 낼 수 없는 분위기였다. 이를 눈치 챈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총회임원회로 넘어오던 특별위원회 구성을 총회임원회에서 총회정치부로 넘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었다. 그렇다면 총회정치부에게 맡겨진 헌의안은 무엇인가.
∎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반대 및 반대정책 수립, 병역 대체 복무 반대, 반기독교 세력에 대항하는 특별기구 설립을 위한 7인 대책위원 선정은 총회정치부에게 맡겼다.
∎ 지방신학교 졸업생 총회신학원 입학, 총회인준 지방신학교 출신 진학 구제에 대한 5인 위원을 선정은 총회정치부에 맡겼다.
∎ 재개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총회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하되 위원 선정은 정치부에 맡겼다. 따라서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총회임원회에 맡기거나, 총회정치부로 맡겨도 상호 협조에서 위원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과 사역 개발을 위한 특별위원회 5인 구성도 총회정치부가 맡았다.
∎ 세례교인 헌금 폐지의 건, 세례교인헌금을 지역 기준에서 교세 기준으로 변경 청원, 세례교인헌금 폐지하고 노회 상회비로 대체, 세례교인헌금 폐지 및 노회 상회비 조정을 위한 5인 연구위원 선정도 총회정치부에게 일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