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전도회 제38회 정기총회
회장 김대규 장로 ⦁ 총무 김재열 장로
전국남전도회 제38회 정기총회가 9월 6일(목) 오후 1시 경기도 화성 베들레헴(최광영 목사)에서 열고 회장 김대규 장로(경기중부/베들레헴), 총무 김재열 장로(시화산/발안제일), 서기 정병하 장로(서울/신현), 회의록서기 이광재 장로(동부산/부광), 회계 임종환 장로(인천/생명길교회)를 선출하고 우렁찬 고동소리와 함께 닻을 올렸다.
제38회 회장 김대규 장로는 “총회 산하 노회 가운데 남전도회 연합회를 조직하지 아니한 곳에 남전도회 연합회가 조직되도록 힘써 진정한 100만 회원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남전도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이번 제38회 정기총회는 시끄러울 것이다. 이로 말미암아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왔다. 그러나 아무런 이변이 일어나지 않고 무사히 넘겼다. 하지만 아직은 장담할 수 없다. 중부지역 일부 회원들에게는 아직 앙금이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에 곧 있을 제1차 실행위원회까지 지나야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부산의 한 증경회장이 사법에 고발하겠다는 것이 유일한 약점이다.
한편 제1부 예배 설교는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전했다(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삼상16:1) 안 목사는 예배에서 기도와 찬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는 인본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이다. 신본주의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고 전했다. 특히 안 목사는 정기총회 순서를 4부로 나누고, 예배시간에는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도록 한 것을 크게 칭찬했다. 왜냐하면 예배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주인공이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일갈했다.
<수원인천 박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