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노회협의회 2018년도 친선체육대회

광주전남노회협의회(회장 서종석 목사) 2018년 친선체육대회가 10월 2일(화) 16개 노회 목사장로 부부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거행됐다.
체육대회는 축구, 족구, 배구, 계주 종목을 갖고 전남 지역 목사 장로들이 친선과 건강을 다지며 가을 단풍으로 아름답게 알록달록 물들어가는 경치를 보고 은혜로운 하루를 보냈다. 챀석자들은 경기하는 도중 옥기종기 둘러앉아 훈훈한 나눔과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 종목별 시상 노회는 다음과 같다 ▶ 축구 1등 순천노회, 2등 전남노회. 3등 여수노회와 무안노회 ▶ 족구 1등 전남제일노회, 2등 빛고을노회, 3등 여수노회 ▶ 배구 1등 목포제일노회, 2등 고흥보성노회, 3등 남광주노회 ▶ 계주 1등 남광주노회, 2등 전남제일노회, 3등 빛고을노회이다
이날 참여한 노회 중에서 새순천노회가 불참했다. 그리고 제103회 총회에서 전남제일노회와 서광주노회의 합병에 반대하고 무등노회 신설을 허락했다. 그러나 합병 반대 측에서 ‘자신들이 전남제일노회이다’라고 하자 잠복된 다툼이 일어났다. 때문에 기존 전남제일노회에서 합병 반대 측에게 ‘무등노회로 가라’고 하자 실랑이가 벌어졌고, 신설 무등노회는 경기에 불참해 결국 두 개 노회가 경기에 불참했다.
경기에 앞서 제1부 예배는 대표회장 서종석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준비부위원장 홍춘희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이원석 목사, 설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전했다. 이어 환영사는 이윤행 함평군수가 맡았다. 예배는 명예대회장 맹연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경기 후 폐회예배 및 시상식은 준비위원장 이상복 목사의 인도로 설교는 대회장 서종석 목사가 전했다. 이어진 시상식은 총무 허임복 목사가 진행했다. 시상식은 부대회장 정태영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광주전남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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