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제103회 총회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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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제103회 총회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

기사입력 2018.10.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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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개교회를 넘어 한국교회와 교단을 위해 헌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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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산교회 김종준 목사 제103회 총회부총회장 당선 감사예배가 1013() 오전 11시 꽃동산교회에서 있었다. 주최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주관은 동한서노회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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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먼저 헌신적으로 선거를 도운 김한성 목사, 황석산 목사, 이규섭 목사, 양영규 장로를 소개하면서 이제는 개교회를 뛰어넘어 한국교회와 총회를 위해 일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인다. 104회 총회장이 되면 총회다운 총회 되게 하는데 힘쓰겠다. 총회 헌법과 규칙을 준수하고 공정한 행정을 집행하겠다. 다음세대운동본부를 신설화해서 다음세대 부흥운동을 이끌겠다. 낮은 자세로 총대들의 소리를 듣겠다고 인사했다.

 

예배는 동한서노회장 박병호 목사의 인도로 기도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명예회장 이은철 목사, 성경봉독은 동한서노회 부노회장 채종성 목사, 설교는 직전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이 세우신 리더십, 3:16-17). 전 목사는 왜 이 때에 세우셨는가? 하나님이 정하신 때이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항상 도전을 받는다. 다윗은 그 부친의 눈에도 들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지도자였다. 이제 김종준 목사를 위해 기도할 때이다라고 전했다. 예배찬양은 꽃동산교회 가브리엘찬양대가 하나님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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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는 지도자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다. 거시적 안목으로 큰일을 감당해 달라고 권면했다.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는 김종준 목사의 부총회장 되심은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격려했다.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고영기 목사는 하나님께서 김종준 목사를 세우신 것은 무너진 주일학교를 세우라는 뜻이라고 축하하며 또 3행시를 외쳤다. “-김이 푹 빠진 세상에, -종소리 땡땡 울리는 소리로, -준비가 된 하나님이 세우신 부총회장 김종준 목사를 축하합니다하고 축하했다. 축하패는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동한서노회 그리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79회 동창회에서 전달했다. 모든 순서는 증경부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그리고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축시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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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오르는 투혼, 꿈과 사랑의 이름이여!

 

남도의 가장자리 무안의 두메산골에서 태어났지만

저 수평선 위로 타오르는 남해의 태양을 향하여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작은 손을 내 밀던 한 소년

그가 억새풀에 홀로 서서 바람의 노래를 듣고 있을 때

작은 가슴에 노을빛 십자가가 새겨졌고

소년은 그 십자가 하나 가슴에 품고 홀로 서울로 상경하여

시련의 폭풍에 맞서고 거센 눈보라를 헤치며

홀로 서기에 처참하도록 도전했습니다.

 

, 풍운아 소년 김종준.

혹독한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도 오직 붉은 십자가 붙잡고

눈물진 역경과 시련의 폭풍 앞에 굴복하지 않으며

흐르는 눈물을 입으로 삼키면서 오뚝이처럼 오롯이 서서

오히려 자신의 삶을 다음세대를 위해 바치기로 결단을 하고

사당동의 선지동산에 문을 두드린 후

침체와 쇠퇴의 길로 접어들어선 한국교회의 비탈길에서

한국어린이교육선교회라는 눈부신 꽃을 피웠고

미래의 영토에 꽃씨를 뿌리는 꽃동산의 목회자로 우뚝 서게 되었으니

이 어찌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의 손길이 아니었으리오.

 

눈물의 거인, 김종준 목사님이여.

님은 새벽이슬에 젖은 차가운 돌멩이 하나도 버리지 않고

들꽃의 가슴으로 품었던 그 뜨거운 사랑과 섬김으로

오늘날 꽃동산교회라는 황홀한 장미꽃을 피우며

한국 어린이 선교 역사의 서판 위에 불멸의 족적을 새겼거니

당신은 연약한 자 같으나 강한 자요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 같으나 꿈꾸는 이사야의 심장을 지녔지요

 

고배의 쓴잔을 마신 후에도 그 꺼지지 않는 투혼의 불꽃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부총회장에 재출마하여

전국의 총대들에게 바람처럼 찾아가 가슴과 가슴들을 감동시키고

마침내 부총회장에 당선되어 오늘 이 축하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니

눈물과 무릎으로 기필코 이루어 낸 꿈과 기적의 대서사시여!

절망과 불가능의 벽을 넘어 찬란하게 빛나는 별빛 아리아여!

 

주여, 김종준 부총회장님의 취임예배와 함께

다시 한국교회가 통합과 부흥의 새 시대를 열게 하시고

그 은혜가 다음세대 부흥의 푸른 장강으로 흘러가게 하소서

분열과 갈등의 전쟁터가 용서와 화해의 꽃동산이 되게 하소서.

 

, 깊은 밤은 동녘의 여명으로 사라지나니

김중준 부총회장님이여! 그 붉은 심장이여! 뜨거운 눈물이여!

우리의 잠든 창문을 두드리는 님의 새벽 발걸음 소리여!

우리 총회의 봄의 서판에 성령의 불꽃으로 새겨질 타오르는 투혼이여!

별빛처럼 빛나게 될 꿈과 사랑, 그대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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