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군선교회 칼바람 뚫고 신풍교회 신축현장 맨바닥 무릎 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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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군선교회 칼바람 뚫고 신풍교회 신축현장 맨바닥 무릎 꿇다

기사입력 2018.10.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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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군선교회 칼바람 뚫고 신풍교회 신축현장 맨바닥 무릎 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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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군선교회(회장 이성택 목사)1011() 오전 11시 강원도 인제군 남면 신풍리 신풍교회 신축현장을 찾아 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을 첫 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서도 맨땅에 무릎을 꿇고 통성기도를 했다.

 

예배는 3군단 여단 참모장과 함께 총회군선교회 사무총장 최수용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안재규 목사, 성경봉독은 수도노화여전도회 회장 장상희 권사, 설교는 총회군선교회 북부지회장 임흥옥 목사가 맡았다(하나님의 일꾼, 35:30-35). 이어 참모장이 인사하고 예배는 신풍교회 군종 나영재 목사 축도로 마치다.

 

신축되는 신풍교회는 총회군선교회에서 지난 815일 기공예배를 드렸다. 하람건설 사장 김일겸 장로가 신풍교회를 지어 기부 채납하는 절차로 진행됐는데, 허가 사항이 까다로운 어려움을 겪었다. 때문에 정상적인 행정절차를 밟기 위하여 홍천군청 건축과와 인제군청 건축과를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쉽게 풀리지 않았다. 마음이 급해 군부대 교회를 지어본 경험자들을 찾았지만, 경비를 많이 요구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 직접 군청을 찾아가서 건축에 필요한 조건을 꼼꼼히 물어보고 모든 조건을 잘 정리해 서류를 제출하였더니, 마침내 금주 내로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회와 공사 관계자들은 12월 추위가 오기 전이라도 외부 공사를 일반 마무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내부공사는 추위가 와도 계속 일할 수 기 때문이다. 이들의 한결같은 바람은 12월 성탄절 이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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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군선교회 일행은 다시 21사단 백두산 부대 기드온 교회를 향하여 험한 산길을 따라 1시간을 달렸다. 기드온교회 군종 김재영 목사와 군종참모 최성경 목사가 우리를 반겼다. 기드온교회에서도 모두 함께 열정을 다해 찬송하고 통성기도했다. 일행들이 기드온교회를 둘러보니 비가 새는 지붕을 처마를 더 연결하고 외벽 바닥에 수로를 만들기로 개보수 공사를 결정했다. 이를 위해 수도노회여전도회에서 2천 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서울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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