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노회장로회 제35회 회장 최상호 장로



겨울 가는 길목에서 제법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 10월 20일(토) 오후 4시 30분 광주동산교회(이한석 목사)에서 전남노회장로회 제35회 정기총회가 있었다. 정기총회는 제1부 예배, 제2부 축하 및 인사 그리고 제3부 회의로 진행됐다.
제35회 회장 최상호 장로는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호남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전남노회 장로회 제35회기 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주말로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주신 노회기관 임원들과 증경회장님 그리고 선후배회원 장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동산교회 당회원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하였는데 제34회기까지 많은 관심과 기도로 전남노회장로회를 이끌어 오신 증경회장님들을 비롯한 선배장로님들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섬기겠습니다. 그동안 임원으로 섬기면서 선배님들로 부터 쌓은 섬김을 토대로 긍지와 자긍심을 갖고 미약하지만 회장으로서 충성스럽게 혼신의 힘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친교와 연합에 힘쓰며 대외적으로 전남노회 장로회 위상을 높이는데 헌신적인 섬김을 다하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1부 예배 인도는 회장 최상호 장로, 기도는 증경회장 류중봉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김순 장로 그리고 설교는 이한석 목사가 맡았다. 예배는 전남노회장 이정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2부 축하와 격려 시간에서 격려사는 증경회장 심판구 장로, 축사 증경회장 황영환 장로와 부노회장 김석용 장로 그리고 증경회장 최국남 장로가 맡았다. 제3부 회의에서 이날 선출된 임원은 명예회장 김용균 장로(광주지산), 회장 최상호 장로(광주동산), 수석부회장 주남식 장로(광주중흥), 총무 정동훈 장로(광주동명), 서기 김순(낙원), 회의록서기 김용순 장로(매곡중앙), 회계 심상의 장로(광주첨단)이다.
<광주전남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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