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동지회 독립운동가 남궁억 선생 기념관 방문
사랑동지회 회원 80여 명이 10월 16일(화) 설립 100주년을 맞이한 강원도 홍천의 옛 모곡교회(현 한서교회)를 방문하고 남궁억 선생 기념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한 기도회와 독립운동 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서교회’는 남궁억 선생의 호 ‘한서’를 따라 교회 이름을 변경할 정도로 남궁억 선생의 영향력은 컸다.
남궁억 선생은 고종황제 영어 통역관이다. 미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순방 통역 서기관으로서 전권대사 조민희를 수행했다. 궁내부 별군직에 4년, 경상북도 칠곡군수 3년, 내부 토목국장(현 건설부 장관)역임했다. 그리고 민영환이 설립한 홍화학교에서 영문법과 동국사(우리 역사)를 가르쳤다. 또 독립신문 영문판 편집장과 독립협회 수석총무, 사법위원 총대의원 활동하면서 일제에 의해 두 번이나 구속수감 됐다. 대조선독립협회보 편집장, 황성신문 사장, 성주 목사를 역임했다. 양양군수 시절에는 현산학교(현 양양초) 설립했다. 특히 조립 사업으로 강산면 도촌면 일대 해송을 심었다. 예배당과 학교부지 5.200평을 매입하여 교회와 학교를 세우고 무궁화 30십 만 주를 길러 전국에 보급하여 무궁화를 대한민국 나라꽃으로 만드는데 힘썼다. 우리가 즐겨부르는 찬송가 580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지으시고 구국을 위한 활동으로 여섯 번의 옥고를 당하여 그 후한으로 77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앞으로 나라사랑동지회가 남궁억 선생의 업적을 보고 더욱더 대한민국을 위하여 기도하고,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지키기 위하여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한서교회를 방문한 300여 명의 교인들이 한서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나라사랑동지회는 옛 모곡교회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가한 나라사랑동지회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동성애 반대를 위하여” “국가안보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여” “애국가 부르기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위하여” “나라사랑동지회 회원 1천명 확보와 회원 건강을 위하여” 열정을 다하여 기도했다.
<서울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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