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하나가 된 광주전남지역장로회 체육대회
광주퀴어(동성애) 축제 반대 대회 결의문 채택
제6회 공주전남지역장로회(회장 이태홍 장로) 체육대회가 10월 13일(토) 전남 곡성레저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체육대회는 18개 노회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식종목은 족구, 배구, 윷놀이 그리고 번외종목은 발야구,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축구 공굴리기로 선수들은 혼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서 순천노회, 여수노회, 고흥보성노회 소속 장로들의 연합이 돋보인 날이었다.










경기결과는 족구 우승 전남제일노회, 준우승 남광주노회, 3위 순천노회가 차지했다. 그리고 배구 우승은 여수노회, 준우승 고흥보성노회, 3위 순천노회와 전남노회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윷놀이 우승은 함평노회, 준우승 목포제일노회, 3위 남광주노회가 차지했다.
회장 이태홍 장로는 “이번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주님께 헌신하고 회원들의 자질이 향상하고 우의를 돈독하게 힘써 달라”고 인사했다.
제1부 예배는 회장 이태홍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명예회장 홍춘희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김원식 장로, 설교는 전굿호남협의회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가 맡았다(주님께 쓰임 받는 삶, 마21:14). 예배는 광주전남노회협의회 대표회장 서종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3부는 총무 김철진 장로의 사회로 광주퀴어(동성애) 축제 반대 대회 결의문 채택 시간을 가졌다. 결의문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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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는 2018년 10월 13일 제6회 광주전남지역장로연합회 체육대회를 맞이하여 광주.전남지역 18개 노회 장로들이 한마음으로 정부주도의 NAP 즉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독소조항 철폐와 광주지역 퀴어집회에 대하여 강력한 마음으로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우리는 정부주도의 제3차 국가인권기본계획안(NAP)과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 및 철회를 결의한다. 2. 종교적 병역 거부자들을 위한 대체 복무제 에 대해 강력히 반대함을 결의한다 3. 광주지역 퀴어집회에 대해 강력히 반대한다. 주후 2018년 10월 13일 광주전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태홍 장로 외 18개처 노회 장로회 회원 일동 |
한편 제3부 축하와 격려시간에서 내빈소개는 수석부회장 오광춘 장로, 격려사는 증경부총회장 심판구 장로 그리고 축사는 민주평화당 광양곡성구례 정인환 국회의원, 증경부총회장 신신우 장로, 호남지역장로회 회장 이윤남 장로가 각각 맡았다.
<전남 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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