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노회주교연합(회장 채희성 장로) 제14회 중고등부체육대회가 양곡제일교회, 장성교회, 창일교회, 영성교회가 참여한 가운데 10월 20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김포 양곡중학교에서 있었다. 아쉽게도 2개 교회는 교회 형편상 참여하지 못했다.
경기 결과, 1등에 작년에 이어 양곡제일교회가 차지했다(사진). 2등은 장성교회, 3등은 창일교회 그리고 4등은 영성교회가 차지했다. 1, 2등 교회에게는 이날 사용한 축구공을 받았다.
1팀당 선수는 중학생 3명, 교사 1-3명 그리고 고등학생을 포함, 최대 22명으로 구성했다. 그러나 해가 갈수록 참여도가 줄어들고 있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방법이 필요해 보였다.
응원상은 영성교회에게 돌아갔다. 영성교회 중고등부 선수 엄마들이 머리 장식으로 “영성, 우리는 하나! 최강 영성! LTE급 슛~골”이란 피켓을 들고 응원했다. 그리고 장성교회 중3 여학생 1명은 남학생과 함께 뛰어도 전혀 체력이 밀리지 않아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1부 예배는 회장 채희성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증경회장 양우식 장로, 성경봉독은 총무 송종금 집사, 설교는 교육부장 박재호 목사가 맡았다(경기하는 자, 딤후2:5).
<서울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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