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노회장로회 야유회
진해 항일독립유공자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서

순천노회장로회(회장 허석구 장로) 가을 장로 부부 야유회가 11월 3일(토) 진해 항일독립유공자 주기철 목사 기념관에서 있었다.
고문 손동진 장로(구례중앙교회)의 출발 기도를 시작으로 남해고속도로를 달려 경남 함안 입곡 군립공원 도착했다. 하늘도 높고 단풍이 아름답게 물든 화창한 가을 날. 그동안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쌓였던 피로를 풀고 부부가 오랜만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동산에서 쉼을 얻고 힐링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진해 항일독립유공자 주기철 목사 기념관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사진 촬영 후 관장 김관수 장로의 해설로 다음 네 개의 길을 안내 받았다.
1. 묵상의 길 : 주기철 목사 신앙정신과 항일독립운동
2. 헌신의 길 : 고향 교회 웅천교회 소년목사로 불리며 신앙생활
3. 기억의 길 : 문창교회 담임목사로 부임 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매일 무학산을 찾아 십자가 바위에서 기도하였다.
4. 사랑의 길 : 손양원 목사의 거룩한 뜻을 기렸다. 6.25전쟁 때 피난을 거부하고 나환자들과 함께 머물다.
한편 진해 항일독립유공자 주기철 목사 기념관은 일제 강정기 신사참배를 거부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지도자 주기철 목사를 기기 위한 기념관이다. 그의 신앙정신 애국애족 및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관을 2015년 3월 24일 주기철 목사의 고향 웅천에서 개관했다.
회장 허석구 장로는 “바쁜 일정과 시간 속에서도 많은 장로님들이 참석해 주시고 함께 하며 좋은 시간을 같이하며 하나님 은혜 가운데 모든 행사를 마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남 임진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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