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4회 총회 부총회장, 제35대 전국장로회 회장 박정하 장로가 11월 17일 밤 11시 20분경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했다. 향년 77세다. 평소 심장질환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날 몇 번의 위기도 있었지만 잘 이겨냈는데 16일 오후 갑작스런 심정지로 이번에는 일어서지 못했다. 故박정하 장로는 마지막까지 제47회 전국장로회 실무임원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장례는 충남대학교병원장례식장 지하 2층 VIP실에서 장례식을 진행했다. 발인예배는 ‘총회장’으로 11월 20일(화) 오전 8시 30분 대전중앙교회 예배당에서 진행했다. 장지는 충남 금산 선영이다.
평소 박정하 장로와 각별한 사이였던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월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반까지 박정하 장로의 빈소를 지키다가 오후 5시 전국장로회(회장 강의창 장로)가 주관하는 예배 설교를 맡았다(사진). 다음은 소강석 목사의 弔辭 일부이다. “아, 박정하 장로님.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의 하늘은 이토록 눈이 부시게 청명하고 푸르른데. 장로님께서는 하늘 위 어드메쯤 계신가요. 지금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지요. 장로님, 러시아 영공의 하늘도 이토록 눈부신데 장로님 계신 천국은 얼마나 더 찬란하고 눈부신가요? 장로님, 하나님 품에서 내내 영생하시고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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