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 가을의 단풍이 절정으로 펼쳐지는 공흥에서 전남동부지역(순천·여수·여수·고흥·보성) 장로회(회장 송재철 장로)는 11월 17일(토) 부부야유회를 있었다.
야유회 첫 번째 방문은 2013년 나라호 발사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우주과학관이다. 두 번째 방문지는 우주발사전망대다. 우주발사전망대는 영남면 남열이 해수욕장 옆 위에 지상7층으로 조성되어 있고 나로우주센터와는 해상으로 15km 직선거리에 위치하여 나로호 발사 광경을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곳이며 해안의 절경이 뛰어난 곳이었다. 세 번째 찾은 곳은 분청문화 박물관이다. 이 곳은 역사 문화실, 분청사기실, 전시체험 공간, 한국의 분청사기, 설화문학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석기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고흥지역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고인돌과 고분과 같은 유적지와 문화재들을 접할 수 있다. 특히 바다를 통한 문화교류의 거점, 해상지배세력의 실체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호국의 성지였던 고흥의 유구한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회장 송재철 장로가 대표로 운영하는 에덴식품영농법인 에덴농장을 방문했다.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친환경 유자 생산 및 다양한 가공 상품 개발, 친환경 유자와 석류 홍보관 및 체험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었다. 지역 특화 품목인 유자를 활용해 성공한 대표적인 6차 산업 우수사례로 각광 받는 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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