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회장 윤선율 장로가 밝힌 취임사 일성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로가 되자!”(딤후3:17)이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
할렐루야!
먼저 오늘 전국장로회 제 48대 회장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전국장로회를 지난 47년 동안 지켜 주시고 오늘 제48회 정기총회를 허락하시며, 대한민국의 장자 교단을 지켜 온 보배로운 35,000여 장로님들을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또한 하나님이 세우셔서 회기마다 큰 역량을 발휘하셔서 전국장로회연합회를 반석에 올려놓으신 증경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신 역대의 모든 임역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천하에 무익하고 부족한 저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8회 회장으로 세워주셨습니다. 저는 연약하지만 능력의 주님께서는 강하게 사용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더욱이 혼자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 겹줄처럼 함께 힘을 모으고 기도하며 나아간다면 두려울 것도 어려울 것도 없을 것입니다. 계속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용기와 힘을 실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워주시고 여러분들이 선임해주신 임원들과 실무임원들은 제48회의 보배들입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협의하고 계획하고 최선을 다해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 17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는 말씀을 상고하는 중에 제48회기 주제를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장로가 되자"로 정했습니다. 주장하는 자세보다 겸손하게 섬겨야 할 것입니다. 그 길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입니다. 부디 우리 모두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는 한 회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제48회기는
1. 전국장로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데 진력하겠습니다.
2. 앞장서서 바르게 섬기시는 목사님들을 적극 돕겠습니다.
3. 법률자문위원을 발굴하여 장로님들의 어려움을 돕겠습니다.
4. 하기수련회와 임원수련회가 알차고 은혜 받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행하겠습니다.
5. 어려운 농어촌과 섬 교회를 돌보겠습니다.
6. 해외선교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7. 다음세대 주일학교를 위해 협력하겠습니다.
8.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휴대폰에서 가능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습니다.
여호수아에게 함께하셨던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하지말며 놀라지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라고 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증경회장님 그리고 사랑하는 선후배 장로님 여러분! 한 회기의 사업을 바르게 이끌겠습니다. 더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십시오.
끝으로 오늘까지 묵묵히 기도하며 도와준 사랑하는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대흥교회 곽규진 담임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동노회 노회장님과 존경하는 목사님과 동료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여러분들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늘 풍성하시길 기원하며 취임인사에 갈음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제48회 회장
윤선율 장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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