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로회연합회 제48회 정기총회가 전국에서 9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9일(목) 오후 1시 경북 경산중앙교회(김종원 목사)에서 있었다.
제48회 정기총회 제1부 예배는 회장 강의창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명예회장 송병원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이창원 장로, 설교는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맡았다(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라, 미6:8). 이 목사는 “기록에 남는 유형의 것들과 기록에 남지도 않는 무형의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 것들이 더 값진 것인가? 인생의 끝에서 보면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값지게 드러납니다.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여기는가?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가? 아니면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을 더 가치 있게 여기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보이셨는데,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내가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게 하는 것은 삶은, 1) 오직 정의를 행하는 것입니다. 판단과 재판하는 자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반듯하게 세우는 것입니다. 2) 인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자와 정의는 상반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자와 정의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3)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들어가실 자리가 없습니다. 앞으로 정의를 행하고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행하는 제48회 전국장로회가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찬양은 경산중앙교회찬양단과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가 하나님을 높였다. 이날 헌금은 계수도 하지 않고 총신대학교를 위해 총회장 이승희 목사에게 전달했는데, 기도는 회계 정진석 장로가 간구했다. 예배는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다음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를 외치며 지난 1년간 달려온 제47회 회장 강의창 장로는 이임사 일부 내용이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롬12:18) 우리 전국장로회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화목을 이루는 회원이 되기를 원하고 기도해왔습니다. 하나님은 화목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섭리를 실천하기를 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도모하며 애쓰는 일들이 우리를 구원하신 우리 하나님의 성업의 일들이기에 마음을 같이하고 수고하며 동역했습니다. 이 결실이 국내와 국외에 예수 구원의 생명을 위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의 역사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은혜인 것 같습니다.
끝까지 함께한 제47회 실무임원과 각처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수고한 장로님들의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사업장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2부 격려사는 전국장로회 증경총회장 회장 윤근창 장로,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 한장총 대표회장 남상훈 장로 그리고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가 맡았다. 축사는 18년 장로에서 목사 18년이 된 안동노회장 김병우 목사, 기독신문사 사장 이순우 장로, 전국남전도회 회장 김대규 장로, 전국주교 회장 현상오 장로, 전국CE 회장 김진영 집사 그리고 대구경북지역장로회 회장 하은수 장로와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가 각각 나와 참석자들을 환영했다. 이어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와 권오을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했고 대흥교회 곽규진 목사와 당회원들도 인사했다.
제3부 공로패 및 감사패 증정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공로패는 전국장로회 제47회 회장 강의창 장로가 받았다. 이어 제47회 회장 강의창 장로의 공로패는 수석부회장 겸 하기수련회 준비위원장 윤선율 장로가 받았다. 그리고 각 지역 간담회를 섬기고 헌신한 부회장 임영식 장로, 홍석환 장로, 정채혁 장로, 노병선 장로, 이정철 장로, 조길연 장로에게 증정했다. 실무임원들에게도 공로패가 돌아갔는데, 총무 김경환 장로, 서기 이창원 장로, 회의록서기 김봉중 장로, 회계 정진석 장로가 회장 공로패를 받았다.
7개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1개 부위원장에게도 회장은 공로패를 수여했다. 해외선교위원장 임동환 장로와 부위원장 엄인혁 장로, 민복복음화위원장 최병도 장로, 사회복지위원장 김문기 장로, 대외협력위원장 김진곤 장로, 교육문화위원장 이혜욱 장로, 농어촌선교위원장 강태금 장로, 장로신문활성화위원장 김석용 장로가 공로패를 받았다.
제47회 전국장로회를 위해 특별하게 헌신한 부서기 정시호 장로와 장재헌 장로, 부회계 김병수 장로 그리고 중앙위원 정재섭 장로, 박중수 장로, 박광배 장로, 홍승철 장로에게도 공로패가 돌아갔다. 특히 이번 회기에 깐깐한 감사로 주목받았던 감사 이시홍 장로, 김상윤 장로, 오광춘 장로도 공로패를 받았다.
회장 강의창 장로에게 특별했던 5개 교회와 담임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 그리고 대전새미래교회 양현식 목사이다. 이들 5개 교회는 지난 1년 동안 뿐만 아니라 매년 전국장로회가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면 이에 선뜻 응해온 親전국장로회 교회들이다.
한편 전국장로회 제48회 정기총회 전, 11월 29일(목) 오전 11시 경산중앙교회 회의실에서 전국임원회의를 갖고 전국임원지역 배정과 선거관리위원회 일부 규칙 개정을 했다. 개정된 규칙은 “제6장 선거인명부 제19조 총대명부 제1) 수석부회장 선거를 위한 자동총대권은 증경회장, 임원, 특별위원장, 특별부위원장, 자문위원, 부차장과 각지노회에서 선출하는 총대로 하되, 지노회별 30당회까지는 3명을 기본으로 하고, 매20당회마다 1명씩 추구한다”를 “매20당회마다 1명씩을, 매10당회마다 1명씩 추구한다”로 일부 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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