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군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의 교회개척설립에 방점이 있다”
이춘복 “교회개척은 가장 공격적인 전도전략이다”
회비 내서 섬기고 투명한 재정 사용 내역서 공개
제103회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정기총회가 12월 13일(목) 오전 11시 서울 천호동원교회(배재군 목사)에서 열고 임원을 개선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개선된 임원은 직진본부장 이춘복 목사, 본부장 배재군 목사, 부본부장 배만석 목사와 김종택 목사 그리고 이재천 장로, 총무 전승덕 목사와 양성수 장로, 수석부총무 신재국 목사, 부총무 김기성 목사와 강재식 목사 그리고 김경환 장로와 김대규 장로, 서기 이광수 목사, 부서기 노경수 목사, 회의록서기 이석우 목사, 부회의록서기 이창수 목사, 회계 박영수 장로, 부회계 양호영 장로이다. 감사 홍석환 장로, 정채혁 장로 그리고 박요한 장로이다.
제1부 예배 설교에서 본부장 이춘복 목사(주님의 명령, 마28:19-20)는 “교회의 공격적 전략은 전도와 봉사이다. 전도는 사탄과의 영적 전쟁이며, 봉사는 나 자신과의 영적 전쟁이다. 최고의 영적공격 대책은 교회 개척이다. 교회 개척시대가 끝났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래서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를 미자립교회자립위원회로 편입시키자는 주장도 나왔다. 그러나 미자립교회자립위원회는 공격적 전략이 아닌 방어적 전략이다. 어려울수록 교회 개척을 더 많이 해서 하나님 나라를 확정해야 한다. 어려운 가운데서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학생 70여 명이 참가한 제1차 총신교회개척비전세미나를 열었다. 큰 호응을 받았다. 총신교회개척비전세미나가 다시 한 번 한국교회가 교회개척의 부흥이 오기를 바란다. 해외교회개척보다 국내교회개척이 어려운 이유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혼구원의 열정이 없는 교회는 쇠퇴한다. 그러나 영혼구원의 열정이 있는 교회는 부흥한다. 목회의 꽃은 교회개척이며, 전도 중에 최고의 전도는 교회개척이다. 복음으로 세상을 정복하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가 되라”고 힘주어 전했다.
교회를 세우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를 섬긴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직전본부장 이성화 목사는 “설령 총회 다른 상비부가 없어진다 해도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는 존속되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신임 본부장 배재군 목사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규정 제1장 1절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를 시대정신에 맞게 교회개척설립운동본부로 그 이름을 바꾸자”는 안을 제의했다. 논란 끝에 그 시행은 임원회에 맡기기로 했다. 또 배 목사는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는 단순히 이만교회를 세우겠다는 것이 아니다. 교회개척설립에 방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를 향한 전국교회와 총대들의 시선이 곱지 않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실상은 이렇다.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가 총회에서 155,000,000원을 받는다(추경 포함). 전기이월금은 5,661,075원 그리고 후원금은 1차, 2차 합쳐서 23,300,000원으로서 합계 183,961,075원이다.
지출은 제1차, 제2차 교회개척전도성장세미나에 참가한 교회 중에서 개척교회 설립자금 지원을 요청한 32개 교회에 각각 400만 원을 지원했다(총1억 2,800만 원). 지원한다고 무작정 지원하지는 않았다. 최소한 교인 10명 이상, 개척 목회자 연령이 55세 이하에게 지원했다. 그러나 건물이 없는 가정교회는 지원하지 않았다. 그 다음은 제1차, 제2차 걸친 교회설립세미나 비용으로 27,854,075원을 사용했다. 제1차 총신교회개척비전세미나 비용으로는 6,999,000원으로 사용하고 행사비와 회의비 그리고 교회실사비로 약1,900여만을 사용한 내역서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그러므로 총회지원금 155,000,000원 중에서 순수한 교회설립지원금으로는 32개 교회(각 400만 원씩) 128,000,000원이 지출했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은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들이 충당했다. 매년 본부장은 1,000만 원, 부본부장은 150만 원, 명예본부장은 100만 원, 지역본부장은 30만 원, 정임원은 70만 원, 부임원과 감사는 30만 원을 재정부담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1월 18일(주일)부터 19일(월)까지 있었던 총회이만교회운동본부 임원수련회 비용도 임원들 자신들이 모두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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