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 감사부를 시험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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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감사부를 시험하지 말라

기사입력 2018.12.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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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전도회 완전히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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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가 전국남전도회 감사를 질질 끄는 것은 돈을 먹으려는 수작이다이 말에 총회 감사부(부장 최병철 장로)가 발끈했다. 때문에 전국남전도회 회계 부정 사태는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 평가이다. 더 이상 총회 감사부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
 
먼저 총회 감사부 부장 최병철 장로는 이번에 전국남전도회를 완전히 파헤쳐야 한다.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 반드시 고발조치한다. 범죄 사실에 대한 경량을 조절할 수 있으나 그냥 덮을 수는 없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소통!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란 슬로건으로 달려온 총회 감사부(부장 최병철 장로) 6차 임원회에서 밝혀진 사항은, 전국남전도회 특별감사의 건은 각 회기마다 통장, 도장, 회의록을 폐기하여 증거인멸을 시도했다. 따라서 총회장 지시에 의해 제36회와 제37회의 은행 입출금 내역을 요청했다. 이날 제103회 총회 감사부 제7차 임원회에 제38회 회장 김대규 장로와 김성혜 간사가 출석했다.
 
여기서 제38회 회장 김대규 장로는 36회 전국남전도회 회계 부분은, 가능하면 최대한 문제 있는 사람만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즉 제38회 회장 김대규 장로는 제36회 회계 이춘만 장로의 회계 부정에 대해 확실하게 처리해 달라는 요청이다. 왜냐하면 제38회 전국남전도회의 전도 사업에 지장이 없게 해달라는 당부이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서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는 전국남전도회 간사에게 36회 회계와 제37회 회장의 지시대로 나쁜 일을 하도록 묵인하고 방조했다고 지적하자, 간사는 제가 막을 수는 없었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는 간사에게 회장의 요청으로 down영수증과 up영수증을 처리하는데 협조했다. 전국남전도회 회장 개인 지출을 전국남전도회 공금으로 지출했다. 그런데도 최종 누계도 맞지 않는 금전출납부를 도중에 폐기하고 중간에 새로 쓴 적이 있지 않는가?” 이에 간사는 있다. 책임감을 느낀다. 잘못했다고 시인했다. 이에 총회 감사부는 전국남전도회 간사에게 지난 회기 잘못된 부분을 자술해서 제출하라고 요청했다.
 
이처럼 전국남전도회가 총체적 난관에 처했다. 이날 총회 감사부 감사 내용에 의하면, 앞으로 전국교회가 전국남전도회를 지원할 수 있겠는가?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고 말했다. 때문에 총회 감사부 전체 분위기는, 현재 전국남전도회가 구조적, 제도적으로 타락된 상태라고 진단하면서 더 나아가 전국교회의 헌금을 전국남전도회가 마치 쌈짓돈처럼 사용했다며 신앙양심의 문제까지 심각하게 진단했다.
 
부장 최병철 장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이 일은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개인적으로 정년을 앞두고 총회가 조금이라도 정화되기를 바라서 개인 비용을 들여서 회계사와 변호사를 고용해서 밤을 세워 조사했다"고도 말했다. 이에 대해 감사부원들은 한결같이 전국남전도회는 마치 전염병처럼 회계 부정이 퍼져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벌써부터 제38회 전국남전도회의 회계 부정에 대한 염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총회 감사부는 제103회 총회 현장에서 일어난, 성석교회 관련 불법서류 발급에 대해서도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보고에 따르면, 강재식 목사와 임창일 목사는 총회 감사부에서 1121() 오전 11시에 출석을 요청했다. 그러나 그들은 출석한 필요가 없다며 이를 거부했다. 특히 강재식 목사는, 당사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총회 행위를 했다. 그리고 SNS를 통해서 총회 감사부를 비방했다고 적었다. 특히 제103회 총회 현장에서, 총회장을 사칭하여 거짓말을 한 점에 대해서 총회장이 진위여부를 철저히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따라서 총회 감사부는 강재식 목사와 임창일 목사를 교단 언론에 공개하고 국가법에 고발조치하기로 결의했다.
 
다음은 제103회 총회 현장에서 있었던 성석교회 관련 불법서류 발급에 대한 상황 진술이다.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
"103회 총회 석상에서 성석교회가 소속한 서경노회 보고가 끝나니까 서경노회 임창일 목사와 평양노회 강재식 목사가 임시당회장 임창일 목사로 소속증명서와 대표자증명서를 동시에 요구했는데, 국장과 총무도 있는데 왜? 조미예 차장이 발급해주었는가?"
 
조미예 차장 
"안 된다고 하니까, 강재식 목사가 겁박하여 총회장님이 발급하라 했다고 하여 확인하려 총무와 국장에게 확인전화 하였으나 연락이 안 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겁박을 느껴 직원에게 발급해 주도록 지시했습니다."
 
감사부장 최병철 장로 
"원래 규정은 무엇입니까? 총회 파회 후 회의록 채택 후에 적법한 지를 살펴 발급해야 하는데 왜 발급해 주었느냐?"
 
조미예 차장 
"제가 잘못한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겁박이 있었고, 총회장이 떼주라고 했다며 하도 야단이어서 떼 주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로서 분명한 사실은 평양노회 강재식 목사의 겁박 사실이며, 겁박하면 총회직원은 불법서류를 떼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편 과연 이 겁박 사실에 평양노회 강재식 목사만이 참여했는지, 아니면 제103회 총회장과 유력한 K목사도 함께 했는지의 여부이다. 어느 정도 제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와 가까운 이의 힘도 작용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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