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서울강남노회주교 제64회 전국주교 전국대회 준비 합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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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노회주교 제64회 전국주교 전국대회 준비 합숙 현장

기사입력 2018.12.30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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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노회(노회장 장한묵 목사) 주교연합(회장 김석대 집사)이 제64회 전국주교 2019110() 전국대회에서 17연패를 이룰 수 있을까? 서울강남노회주교가 지난 2018년 전국대회에서 간신히 1등할만큼 경쟁이 치열한 상태여서 17연패는 단순히 주교연합의 아름다운 전통을 넘어 서울강남노회와 전국교회의 관심사임에 분명한 상태다.

 

그 대답을 얻기 위해 20181228()부터 29()까지 서울 성림교회(진용훈 목사)에서 열린 서울강남노회주교연합 제44회 전국대회준비 합숙 현장을 찾았다. 교사와 학생, 모두 12개 교회 100여 명이 합숙에 참여했다.

 

지난 11월 말에 실시된 서울강남노회주교연합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90명의 성경고사대회 선발자가 합숙에 참석했다. 그리고 성경암송대회 참가자 3, 암송쓰기대회 5명 그리고 찬양 및 율동, 워십경연대회 참가자 70명은 별도 연습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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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석대 집사는 이번에도 담금질을 제대로 해서 훌륭한 칼이 나오도록 인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좋은 성적으로 반드시 17연패를 이루겠다는 의지가 충만했다. 사실 서울강남노회주교만 16연패다. 그러나 더듬어 올라가면 이전 남서울노회 10, 서울남노회 10년 그리고 서울강남노회 14년까지 합친다면 총34년의 합숙이 만들어낸 결과여서 17연패를 기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합숙 첫날은 저녁식사부터 시작된다. 식사는 성림교회에서 밥과 반찬을 포함해서 모두 15개를 제공해 풍성한 식단이었다. 어디 식사뿐인가. 피자를 포함한 푸짐한 간식도 3회 제공된다. 그 어느 것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모습이 여기저기서 나타났다.

 

오후 6시 개회예배 후에 곧바로 제1차 모의고사에 들어갔다. 모의고사를 마치면 2시간 30분 동안 반별공부에 돌입한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식사를 마치면 또 제2차 모의고사를 본다. 그리고 연이어 2시간 반별공부에 돌입하고 점심식사 후 제3차 모의고사 그리고 2시간 반별공부에 몰입한다. 즉 서울강남노회주교 합숙의 힘은 3회에 걸친 모의고사와 모의고사 후에 반별공부에 있음이 분명했다.

 

합숙에서 전국주교수도권협의회(회장 이해중 장로)가 매년 제공하는 모의고사 3회분과 400문제 및 요절시험 학습지가 각 학생에게 제공된다. 이 문제집은 수도권주교에 소속된 21개 주교에게 제공됐고, 4-5개의 다른 지역에서도 요청이 있어 제공했다. 수도권협의회는 이 문제집 제작을 위해 매년 400여 만 원을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헌신이 있는 곳에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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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 번째 참여한다는 양문교회 김예찬 학생(초등3학년)지난 3년 동안 노회대회에서 1학년 2, 2학년 4등 그리고 이번에 3학년에서 1등을 차지했다. 성경고사대회 참여가 재미있지는 않다. 그러나 초등학교 1학년부터 시작했으니 할 수 있을 때까지 끝까지 하겠다고 말했다.

 

첫날 저녁 제1차 모의고사가 한창 진행될 때, 서울강남노회주교연합 10명의 증경회장과 함께 자리한 노회장 장한묵 목사, 교육부장 김인환 목사, 성림교회 진용훈 목사 그리고 증경회장단 회장 이현수 장로가 격려금을 회장 김석대 집사에게 전달했다. 이러한 헌신과 격려가 서울강남노회주교 17연패의 현실로 다가오는 듯 했다.

 

이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들이 소소한 역사로 되새김 됐다. 20여 년 전, 합숙 후에 곧바로 전국대회에서 시험을 봤는데, 공부한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아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때문에 합숙 후에 며칠만이라도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리고 합숙을 마친 학생들의 머리에 든 공부가 날아가지 않도록 몸가짐과 특히 머리를 흔들지 말라고 당부할 정도였다며 한바탕 웃기도 했다.

 

한편 전국주교 2019년 전국대회는 110() 오전 11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210분 성경고사, 성경암송대회, 외워쓰기를 동시에 실시한다. 그리고 오후 110분 찬양율동워십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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