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장로회 제13회 정기총회가 회원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8일(화) 오전 11시 봄날 같은 화창한 날씨에 광주 늘믿음교회(주종삼 목사)에서 갖고 명예회장 황용택 장로(광주평강), 회장 김화일 장로(늘믿음), 수석부회장 김용범 장로(광주중앙), 총무 박민규장로(담양중앙), 서기 김근택 장로(광주산돌), 회의록서기 김원식 장로(화순다사랑), 회계 박천석 장로(광주세광)를 선출했다. 그리고 감사 최경주 장로, 성강석 장로, 신성근 장로를 선출했다. 선출하지 못한 임역원은 임원진에 맡기기로 했다

제13회 회장 김화일 장로는 “새롭게 시작하는 제13회가 앞으로 1년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납작 엎드리는 겸손한 자세로 섬기겠습니다. 제13회 표어는 “하나님께 엎드리자”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관심을 모았던 수석부회장 선출에는 김용범 장로와 최경주가 장로가 나서 첨예하게 대립하여 표결까지 했다. 그러나 최경주 장로가 장로회 화합차원에서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 결국 김용범 장로가 수석부회장에 선출됐다.


제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김화일 장로의 인도로, 기도는 부회장 주남식 장로, 성경봉독은 서기 김준석 장로, 설교와 축도는 늘믿음교회 주종삼 목사가 맡았다. 제2부 축하와 격려시간에서 축사는 고문 심판구 장로와 신신우 장로, 격려사는 초대회장 최병철 장로와 ,증경회장 정종재 장로 그리고 환영사는 빛고을노회 장로회 회장 원태윤 장로가 각각 맡았다.
한편 광주지역장로회는 전남제일노회에서 분립했던 광주제일노회 장로회가 새롭게 구성하여 이번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이들은 회장 고혜원 장로(동산교회), 총무 조영종 장로(창대교회), 회계 나도팔 장로이다,이에 광주지역장로회는 이들을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환영했다.
광주전남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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