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총회임원회에 질의하는 선관위 위상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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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임원회에 질의하는 선관위 위상 괜찮나?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제10차 전체회의
기사입력 2019.07.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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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계헌 목사, 이하 선관위) 10차 전체회의가 722() 총회회관에서 갖고 서기 후보로 서류를 접수시킨 충남노회 윤익세 목사를 제외한 모든 후보자들의 서류 접수를 결의했다. 그리고 선관위는 윤익세 목사의 서기 후보 자격 유무를 총회임원회에 질의하기로 했다.

 

서류 접수 확정자는 총회장 후보 김종준 목사, 부총회장 후보 소강석 목사와 윤선율 장로 그리고 임영식 장로, 서기 후보 정창수 목사, 회의록서기 후보 박재신 목사, 회계 후보 이영구 장로, 부서기 후보 김한성 목사와 이종철 목사, 부회의록서기 후보 정계규 목사, 부회계 후보 박석만 임종환 장로이다.

 

이날 선관위는 경서노회가 제출한 부총회장 후보 윤선율 장로에 대한 총회총대 및 부총회장 자격미달에 대한 이의서를 심의분과로 넘겨 심의하도록 했다. 그리고 선관위는 위원 김정호 목사에 대해서는 1차로 사퇴권면을 하기로 하고 이 역시도 총회임원회에 질의하여 답변을 받기로 결의했다. 그러나 선관위가 총회에서 총대 직접투표로 선출된 선관위 위원을 아무런 이유 없이 사퇴를 권면하는 자체가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는 지적이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또 선관위가 총회임원회에 무엇을 질의하는지도 명확하지도 않다. 이는 분명히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 목적임이 분명해 보였다.

 

한편 선관위가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또 자신들에게 주어지지 않는 권한을 행사하려 한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즉 제104회 총회 임원 후보자 자격 심의와 결정 여부는 선관위 고유 권한이지만 같은 선관위 위원의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그 판단은 총회선관위도 총회임원회에게도 없는 권한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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