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정용덕 재단이사장이 8월 1일(목) 오전 10시 총회회관을 방문, 총회장 이승희 목사를 예방하고 교단과 총신대학교와의 관계 회복과 정상화에 적극 나섰다.
정용덕 재단이사장은 총신대학교를 위해 교단차원에서의 협력을 구했다.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지난 날 교단과 총신대학교가 갈등했던 것은 특정인에 의해 발생한 대립이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더 이상 교단과 총신대학교와 갈등할 이유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이날 정용덕 재단이사장의 방문은 의례적인 방문처럼 여길 수 있지만, 그동안 오랫동안 지속된 갈등과 대립에 비추어본다면 그 의미는 작지 않다.
한편 정용덕 재단이사장은 지난 7월 15일 재단이사회에서 재단이사장으로 결정났고, 임기는 2020년 9월 18일까지다. 현재 정 교수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행정연구원 원장,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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