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는 큰 종소리, 광교제일교회 이종석(李鐘碩) 목사 ① 기사입력 2020.09.26 17:33 댓글 0 세상을 깨우는 큰 종소리, 광교제일교회 이종석(李鐘碩) 목사 ① 광교제일교회 이종석 목사는 세 번째 부르심에 순응해 지금의 교회를 일구어냈다. 또 한 번의 속삭임에 순종하여 지금의 가정을 이루어냈다. 이 목사는 영적민감성으로 외부의 시그널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응답했다. 첫 번째 부름 : 수원에서 교회를 개척해 보지 않겠어? 교회 개척 생각도 안 했어요 저는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저 같은 사람은 교회 개척할 스타일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작은 교회에서 시무한 적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어요. 교육전도사도 최소한 30년, 40년 된 교회였죠. 제가 어렸을 때 다녔던 교회도 역사가 있었어요. 천호제일교회에서 강도사, 부목사를 거쳐 5년 시무하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 후에 동신교회를 개척했어요. 수원 우만동 동신교회 개척 수원에서 교회를 개척한 친구 목사에게 밥 한 끼 대접하려고 수원에 갔어요. 친구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고 사모님과 아들 둘이 고생을 하더라고요. 그래도 저는 부목사니까 개척교회 목사보다 경제적 여유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 친구가 수원에서 교회를 개척하라는 거예요. '개척할 장소가 있냐? 한 번 돌아보자' 그때 본 장소가 우만동 '본수원갈비집' 옆이에요. 그 갈비집에서 고기를 구우면 그 냄새가 교회로 다 들어올 정도로 가까웠어요. 마침내 우만아파트 상가 건물에서 교회를 개척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보내주기 시작하는 거요. 교회개척해서 어렵다는 소린가 먼지 몰랐어요. 6개월 정도 되니까 성도가 5- 60명 되더라고요. 그때 젊은 목사 마음에 '우리보다 더 어려운 교회를 도와야지'라고 했어요. 개척 1년도 안되서 다른 개척교회와 유신고등학교에 장학금도 전달했어요. 그러는 사이에 33평 예배당에 장년 80명, 주일학교 50명으로 늘어나는 거예요. 수원노회에서도 어떻게 금방 부흥할 수 있느냐며 이상한 교회라며 의아해했어요. -계속- <최성관 기자> <저작권자ⓒ합동기독신문 & www.ikidok.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사설-총회총대 선출에 주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