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정하 장로를 속이는 위선이며 배신이다

유튜브 “너만몰라TV”에서 발췌
유튜브 “너만몰라TV”는 4월 6일 “소강석 목사, 오정현 목사. 정신차리세요! 칼을 빼들었다!“를 방송했다. 전광훈 목사가 소강석 목사와 오정현 목사를 비난하고 욱박지르며 공격해싸. 그런데 그 자리에 예장합동 증경부총회장 권영식 장로와 남상훈 장로 그리고 전국장로회 증경회장 권정식 장로와 임은하 장로가 자리를 같이 했다.
전광훈 목사는 방송에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진보와 보수를 하나로 만들려고 기획됐다며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비난했다. 그러나 한국교회 부활절 예배는 진보와 보수를 하나 시키려는데 있지 않다.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이다. 전광훈 목사의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게다.
전광훈 목사가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오정현 목사를 비난할 수 있다. 비난받는 것은 지도자들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전 목사가 소강석, 오정현이라고 불러도 된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의 “너만몰라TV”는 소강석 목사와 오정현 목사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해대고 있다. 그것도 사실이 아닌 과장과 가짜 뉴스로 혹세무민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광훈 목사가 소강석 목사와 오정현 목사를 공격하는 그 내용에는 관심이 없다. 예장합동 장로신문에서 10년 동안 활동한 기자로서, 전광훈 목사가 소강석 목사를 비난하는 그 자리에 권영식 장로, 권정식 장로, 남상훈 장로 그리고 임은하 장로는 왜 그 자리에 앉아서 예장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난하는데, 왜? 힘을 보태고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유튜브 “너만몰라TV”에서 발췌
지난날 그리고 그 많은 날, 전광훈 목사의 자리를 함께 한 네 분의 장로들은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에게 얼마나 많은 은혜를 받고 살아왔는가? 정치적 이유이든지, 경제적 이유이든지, 연합활동이든지 네 분이 빈손을 벌일 때마다 소강석 목사는 한 번도 거절하지 않고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은 한국교회와 우리 교단이 다 아는 바이다. 또 대전중앙교회 박정하 장로가 생존해 계시면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자리에 앉았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그 자리는 소강석 목사를 배신하는 일이며, 또 네 분 장로들의 신앙 동지인, 소천하신 박정하 장로를 속이는 위선의 자리가 분명하다.
네 분 장로들은 다른 사람들이 그런 자리를 만들었다고 해도, 나서서 말려야 할 교단의 어른들이며 전국장로회 증경회장들이다. 그런데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나 부끄러움 없이, 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비난하는 전광훈 목사에게 힘을 보태고 있는가?
그러므로 이제 말해보라! 공개 질의를 한다. “과연 소강석 목사가 한국교회를 팔아먹고 있는가? 과연 소강석 목사가 ‘너만몰라TV‘에서 말하는 좌빨인지?” 분명히 해야 할 때다. 예장합동 목사사로서 너무나 부끄럽다. 장로신문에서 10년 동안 일한 기자로서 하늘을 가리고 싶은 심정이다.
네 명의 장로들은 공개적으로 답하라.
<최성관 기자>



위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