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합동기독신문 2022년 캠페인】 이제는 생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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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기독신문 2022년 캠페인】 이제는 생명입니다

기사입력 2022.01.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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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jpg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생명이다.

 

바리새인 사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와 교회를 핍박했다. 그는 율법의 정의와 공의를 실현하기 위해 생명을 희생시켰다.

 

바리새인 사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스데반의 생명을 취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람을 죽이고 생명을 취했다.

 

바리새인 사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기 등등하게 성도들을 핍박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괴롭히고 성도들의 생명을 노렸다.

 

바리새인 사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예수를 핍박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를 박해했다.

 

셍명.jpg

오늘날 교회 분쟁의 명분도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행하고 있다. 그들은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상처를 입고 영혼들이 피를 흘리는데도 법과 정의를 위해 주먹을 쥐고 생명을 파괴한다.

 

목사와 장로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서로 독설을 뿜고 살기를 뿜어낸다.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며 싸우면서도 생명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분쟁하는 이들이 살기가 등등해서 법대로! 원칙대로! 부르짖는다. 독기를 품고 이것이 법이며 정의와 공의가 실현돼야 한다고 외친다. 그러나 천하보다 귀한 영혼은 안중에도 없다. 단지 돈에만 눈독을 들이고 영혼들의 울부짖는 아우성에는 귀를 닫는다.

 

그러므로 이제는 생명이다. 이제는 생명만 말하자. 이제는 교회이다. 이제는 교회만 말하자. 오직 생명과 교회만 생각하자.

 

대구노회 서현교회 전 담임목사의 법정투쟁에 생명의 따뜻함이 있는가? 그에게서 영혼사랑을 볼 수 있는가? 목사의 알량한 권리, 그 명예 보전에 생명과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은 찾아볼 수 없다. 왜 목사가 좀 손해 보고 더 짓밟히고 더 멸시당해서 생명을 살리고 영혼이 구원되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보존될 수 있다면 그 길을 가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이제 생명이다. 이제 교회이다. 오직 생명과 교회만 생각하자.

 

왕십리의 한 교회에서 담임목사와 여성도 사이에 사소한 추문이 일어났다. 그런데 담임목사는 이를 해명하려 들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결단을 내리고 속히 교회를 떠났다.

 

그러자 그 교회 한 원로장로는 공개된 장소에서 말하기를, "참 고마웠다. 담임목사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고 조금만 더 시간을 끌었다면, 성도들은 반 쪽으로 찢어졌고, 교회는 큰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다행히 담임목사가 일찍 결단해 주셔서 교회와 성도들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안도했다. 그렇게 오해를 받고 교회를 나간 그 목사는 개척한 교회를 부흥시키고 있다. 목사가 생명과 교회의 소중함을 알았기에 지금도 존중을 받는다.

 

담임목사 부부의 부정투표로 불거진 영덕교회 사태는 많은 영혼들을 병이 들게 했다. 104회 총회임원회와 화해중재위원회가 싸놓은 똥(?)을 제105회 총회임원회도 해결하지 못하고 제106회 총회임원회로 넘어와 있다. 106회 총회는 제105회 총회 결의대로 이행한다지만 아직도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게 총회임원회가 우물주물하는 사이 영덕교회 전 담임목사 부부의 불법적인 행각은 계속됐고 많은 생명들이 서서이 죽어가고 있다. 영덕교회 생명들이 상처를 입고 많은 영혼들이 피를 흘리고 신음하고 있는데도 목사와 사모는 오늘도 강대상 앞에서 북과 꽹과리를 치며 칼춤을 추고 있다.

 

이렇게 목사가 목회는 뒷전이고 돈에 눈에 어두워 생명과 영혼을 돌보지 못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망가뜨리고 있다. 그는 노회와 총회와 그 많은 약속과 합의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사모의 지시만을 따라 돈 몇 푼 더 받으려고 예수를 핍박하고 교회를 병들게 했다.

 

또 한심한 한 언론은 한쪽 눈을 감고서 오직 담임목사 편에만 서서 이것이 정의다! 이것이 법이다! 하며 외치며 생명을 파괴하고 영혼을 파괴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생명이다. 이제는 교회만 말하자. 오직 생명과 교회만 생각하자.

 

왜 순천노회 순천순동교회가 교회 빗장을 굳게 닫고 스스로 살길을 찾아나섰겠는가? 노회와 총회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버리고 생명에 눈을 감았기 때문이다.

 

특히 제104회 총회임원회와 총회화해중재위원회는 90%의 성도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박 장로와 그를 따르는 일부 교인들의 불법 행각에 계속 손을 들어주는 불법을 자행했는가? 그들은 영혼을 생각하지 않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제 생명이다. 이제 교회만 생각하자. 오직 생명과 교회만 생각하자.

 

분쟁 중에는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그러나 분쟁이 끝나면 하나님이 일어서시고 드디어 심판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교회 공금에 손을 대고 교회를 파괴하고 생명을 경시하면서 '내 편' '내 동기편 '을 든 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경기도 한 교회의 담임목사는 갖은 방법으로 교인들을 모으고 교회 건물을 지었다. 일단 교회 건물이 완공되면 그때부터 갖은 방법으로 교인들을 내쫓았다. 그렇게 그 목사는 세 번씩이나 교회 건물을 팔아먹었다. 그러자 하나님은 그 목사의 아들 셋을 데려가셨다. 한 번에 한 생명씩. 아들 셋을 잃은 그 목사는 동네 한량, 논팽이가 되어 여러 아주머니들과 함께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목사가 생명과 교회를 버렸기에 그도 생명의 상실감을 맛보고 말았다.

 

왜 우리가 극단주의 이슬람을 반대하고 비난하는가? 그들은 이슬람의 이름으로 생명을 살상하고 그들 율법의 이름으로 영혼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교회 분쟁으로 생명과 영혼을 경시하는 이들이여! 너희들이 극단 이슬람과 무엇이 다른가. 교인들을 내쫓고 교회를 파괴하고 생명을 죽이며 재산을 차지하는 자들이여! 너희들도 이단사이비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이제 생명이다. 이제 교회만 생각하자. 오직 생명과 교회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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