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안식의 비결 (히브리서 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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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의 비결 (히브리서 4:1-11)

기사입력 2017.09.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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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목회에 괴리가 있습니다.
신학교에서 배우는 것으로 목회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신학교에서 강의할 때
학생들에게 가끔 들은 말입니다.
저는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말씀이고, 생활의 말씀입니다.
신학은 교인들이 성경대로 살 수 있도록
돕는 학문입니다. 교회에서 신학을 쉽게 가르치면
교회가 잘 될 것입니다.”
성경을 머리로만 알 때,
생명의 체험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교회와 기독교에 대해서 흥미나 관심을 잃게 됩니다.
머리지식만으로 생명체험을 못하는 것이 오래 계속되면,
결국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교회를 떠날 뿐 아니라,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하고,
교회를 비판하거나 비난하거나 박멸하려고 합니다.
 
성경을 머리로만 아는 것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을 머리로만 알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믿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한 가슴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성경에 대한 가슴지식이란
성경 말씀을 가슴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다고 해서 박해를 받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약속하는 유익을 보지 못합니다.
본문 14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에게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말씀을 믿음으로 결부시켜야 가슴지식이 생깁니다.
성경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면, 가슴지식이 생깁니다.
가슴지식이 생기면, 가슴에 성령의 불을 체험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렘 23:29).
 
성경을 가슴으로 믿을 뿐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야
성경이 생명의 말씀이라는 것을 제대로 체험합니다.
성경은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수용하라고만 주신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온 마음과 온 몸으로
실천하라고 주신 말씀입니다.
본문 6절에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복음을 가슴으로 받아 생활로 옮기지 아니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안식을
체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그것을 생활로 실천하면
반드시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실천하기 어려워도 실천하고,
실천하기 고통스러워도 순종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생명과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 알고 가슴으로 믿고 생활로 실천하면,
반드시 생활 속에서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성경 말씀을 생활의 능력으로 체험하게 되면,
누가 뭐래도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고백을 하게 됩니다(수 24:15).
성경을 통해 생명의 능력을 체험하면,
주님과 교회를 떠나라고 해도 떠나지 않습니다.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요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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