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간다! 끝까지 간다! ⓶> 대구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회 최종 조사처리 결과가 나왔다-S장로 권고사직 최종 확정, H교회 담임목사가 청원한 위탁판결 요청은 위탁판결 요건에 맞지 않는다며 돌려보내
H교회 담임목사 위탁 판결 청원하면서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다. 2명의 시무장로의 범죄사실이 개관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는데, 담임목사 노회에 위탁판결 청원 그리고 당회 결의 없이 교회 재정을 사용해 위탁 판결 청원
대구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원회, H교회에서 권고사직 받고 노회에 소원장을 제출한 S장로의 권고사직을 최종 확정하다-S장로 총 3번의 권고사직 당해
H교회 S목사는 “노회 조사처리위원회에서 아직 통보받은 것이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누가 이런 내용을 제보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있으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겠습니다” 응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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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노회(노회장 이진행 목사) H교회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 박은제 목사)가 최종적으로 조사처리 결과를 내놓은 듯하다.
조사처리위원회가 조사에 임하면서, 일체 언론과의 접촉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했다. 따라서 기자는 조사처리위원회 위원과는 직접적인 정보 교환을 주고받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다양한 방법으로 취재하고 제보를 받은 것에 의하면, 대구수성노회 H교회조사처리위원회가 지난 7월 16일 전체회의에서 내린 최종적인 결과를 알 수 있게 됐다.
▶ 대구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회가 내린 결론은,
1) 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S장로가 제출한 소원장에 대해서는, H교회 당회가 결정한 ‘S 장로에 대한 권고사직’을 그대로 인정했다. 이는 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당회의 결정을 존중했기 때문이다. 때문에 H교회 S장로의 권고사직은, H교회 당회 결정에 이어 대구수성노회에서도 그대로 확정됐다.
2) H교회 담임목사가 청원한, H교회 2명의 장로를 위탁 판결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서는, 대구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회는 ‘위탁판결 조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H교회 담임목사가 청원한 위탁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고 돌려보냈다.
이제 대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회는 그 조사 처리 결과를 대구수성노회 임원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대구수성노회 임원회는 H교회조사처리위원회가 보고를 받고, H교회 조사 처리 결과를 그대로 H교회로 내려 보내 최종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 <기자가 간다! 끝까지 간다! ⓶>의 기사에 대해 H교회 담임목사가 아래와 같이 답을 해 왔다.“노회 조사처리위원회에서 아직 통보받은 것이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았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누가 이런 내용을 제보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에 기자는 “목사님. 목사님의 입장만 주세요”라고 말하자, H교회 S목사는 “하고 싶은 말은 있으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보내왔다.
▶ 그렇다면 왜 대구수성노회 H교회조사처리위원회가 그 조사결과를 대구수성노회 임원회에 보고해 최종 결과로 최종 확정하는가?
대구수성노회 4월 제54회 정기회에서 ‘H교회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 박은재 목사)를 구성하면서, 그 조사처리 결과를 대구수성노회 임원회에 보고하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짓는다고 결의했기 때문이다.
▶ 이로서 대구수성노회 H교회의 논란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H교회 S장로의 권고사직은 또 다시 확정됐다. 그러므로 S장로는 당회에서 2번 권고사직을 당하고, 이제 대구수성노회에서도 권고사직이 확정되면, S장로는 총3번의 권고사직을 받는 진기록을 달성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 당회장이 단독으로 노회에 위탁판결을 청원할 수 있다.
당회장이 위탁 판결을 노회에 청원할 수 있는 요건이 충족될 때, 당회장은 노회에 위탁판결을 청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 요건이란?
1) 당회는 장로 과반이 출석해야 개회된다. 그러나 장로 과반이 출석하지 않거나 반대하면 아무 결의도 하지 못한다. 그러나 피소된 사건을 당회가 처리하지 아니하고 위탁 판결 청원도 결의하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고소가 있어도 재판을 할 수 없다. 그러면 교인의 고소 고발 권한을 박탈하는 횡포가 된다. 그렇게 당회가 처리하지 못하고, 또 (노회에) 위탁 판결 청구도 결의하지 못하게 된다. 이럴 때, 당회장은 단독으로 노회에 위탁 판결 청원을 할 수 있다.
▶ 대구수성노회 H교회조사처리위원회의 조사결과에서 H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새로운 문제가 대두됐다.
그러나 H교회 담임목사는, 2명의 시무장로에 대한 고소고발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노회에 위탁판결을 청원했다. H교회 담임목사는, 단지 3명의 교인들( L협동집사, J장립집사, O은퇴시무집사)의 진정서에 의해 위탁판결을 청원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구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회는 ‘위탁 판결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탁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H교회 담임목사는, 3명의 진정서 내용에 대한 사실 여부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3명의 진정서 내용이 사실인 것처럼 확정했기에 2명의 시무장로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적시해 노회에 위탁 판결을 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H교회 3명의 진정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H교회 담임목사가 2명의 시무장로를 위탁 판결해 달라고 노회에 청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H교회 담임목사가 2명의 시무장로에 대한 새로운 범죄사실을 확정하고 위탁 판결 청원서에 적시해 2명의 시무장로를 재판해 달라고, 노회에 위탁 판결을 청원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대구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담임목사의 위타 판결 청원을 ‘위탁 판결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탁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H교회 담임목사에 대한 또 다른 문제는,
2) H교회 담임목사가 3명의 교인( L협동집사, J장립집사, O은퇴시무집사)의 진정서에 의한 위탁 판결을 요청하면서, 당회를 거치지 않고, 교회 재정 2백만 원을 임의로 지출해 노회에 위탁 판결을 청원한 모양이다.
이처럼 담임목사가 당회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교회재정 빼내서 위탁 판결 비용으로 사용했다면, 이는 분명한 직권남용이며, 공금회령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 담임목사가 무고히 시무장로를 위탁 판결해 달라고 노회에 청원한 것은 명백한 목사 임직 서약 위반이다.
3) 또 2명의 시무장로에 대한 범죄사실이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즉 2명의 시무장로가 범죄했다는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담임목사가 임의로 범죄사실을 적시해서 노회에 위탁 판결을 청구했다면, 이는 명백한 목사 임직 서약 위반이다.
즉 “총회헌법 정치 제15장 목사 선교사 선거 및 임직 제10조 임직예식” 위반이다.
- 제4항 ‘주 안에서 같은 직원 된 형제들과 동심협력(同心協力)하기로 맹세하느뇨?’
- 제5항 ‘목사의 성직을 구한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독생자 예수의 복음을 전포(傳布)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본심(本心)에서 발생한 줄로 자인(自認)하느뇨?’
- 제6항 ‘어떠한 핍박이나 반대를 당할지라도 인내하고 충심으로 복음의 진리를 보호하며 교회의 성결과 화평을 힘써 도모하여 근실히 역사하기로 작정하느뇨?’
- 제7항 ‘신자요 겸하여 목사가 되겠은즉 자기의 본분(本分)과 다른 사람에 대한 의무와 직무에 대한 책임을 성실히 실행하여 복음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명하사 관리하게 하신 교회 앞에 경건한 모본을 세우기로 승낙하느뇨?’를 위반했다.
즉 H교회 담임목사는, 스스로 교회의 성결과 화평 그리고 책임과 성실 의무를 위반하고, 무고한 2명의 시무장로를 노회에 위탁 판결을 청원했으니, 이는 스스로 H교회 위임목사로 임직할 때의 서약을 어기고 말았다.
▶ 4) 정치 제9장 제2조(下) ‘장로 1인이 있는 경우에 그 장로 치리 문제나 다른 사건에 있어 장로가 반대할 때에는 노회 보고하여 처리한다. 즉 장로의 반대로 권징하거나 치리할 수 없을 때 (담임)목사는 당회의 결의 없이도 직권으로 그 사건을 노회에 위탁하여 처리한다.
그러나 H교회 당회는 시무장로가 1인 이상이 시무하고 있기에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대구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회는 H교회 담임목사의 위타 판결 청원을 ‘위탁 판결 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위탁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담임목사 한 사람의 잘못된 리더십은 교회를 병들게 하고, 또 아프게 한다. 담임목사가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생홟비 450만 원이 적다고 인상해 달라고 공동의회 안건으로 채택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비난하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다.
▶ 무고히 시무장로를 노회에 위탁 판결해 달라고 청원한, H교회 담임목사 S목사를 치리해 달라고 소원장을 노회에 제출하라.
앞으로 H교회는 담임목사의 이런 일련의 범죄사실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대구수성노회에 소원장을 접수할 수 있다. 만약 대구수성노회가 이를 거부하면, 지체 없이 총회재판국(국장 권재호 목사)에 소원장을 접수할 수 있다.
▶ 앞으로 본보는,
1) S장로의 소원장에서 다투는 안의 진실여부
2) 3인의 진정서에서 나타난 진실게임
3) 더해서 담임목사가 부임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는데도, 자신의 생활비를 동결 또는 올리자는 안건을 공동의회에 내놓은 상황도 자세하게 기사화하겠다.
4) 그리고 합동기독신문사는 이단 전문가, 언론사와 함께, 현재 H교회와 대구교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H교회 담임목사의 설교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기자회견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앞의 기사에서 밝힌 H교회조사처리위원장 박은제 목사의 입장을 다시 기재한다. “최성관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기사 읽어 보았습니다. 본 노회 조사처리위원 서약에 조사처리과정 중 최종판결까지 언론과 접촉엄금을 서약했기에 답변을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에 질의를 주셔도 답변을 못 드림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혀왔다.
그러므로 <기자가 간다! 끝까지 간다! ⓶>에 대해, 대수수성노회H교회조사처리위원장은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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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관 기자>
역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어느날 밤 10시경 노회에 2백만원을 보냈다
내용은 재정위원장 P장로에게서 재정부원 한사람에게 이백만원을 노회에
보내라고 했단다 그래서 무슨 일이냐고 묻자 노회위탁 판결 청원비라하고
당회에서 담임목사와 이야가 다되었으니 보내라고 했단다
그래서 그 집사는 아무 의심없이 보냈다고 한다
지금기사를 보니 이것이 하나님께 드린헌금을 죄도 정해지지 않은
수십년을 교회를 위해 헌신한 자기교회 장로들을 일년된 목사가 처벌을 위해서
불법으로 유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지난번 재직회때 이 청원비용에 대해 질문하자 담임목사가 황급히 제직회를
폐회동의도 없이 중단시키고
담임목사 직권으로 제직회를 더이상 열지 않은것이 아닌가 강한 의심이 든다
할렐루야.공정한기사 감사합니다
진실은 밝혀지리라 믿었지만 너무오래걸렸습니다
설교 분석이라 들불처럼 번집니다
이백만원은 횡령은 도둑질입니다
그것도 주님의 것을
성도들의 신앙의 고백으로 주께 드린 예물을
자기들 마음대로 그것도 거짓말로
전광석화 마치 군사작전 하듯이
밤에 지금 쿠테타 모의 합니까?
특히 P장로라는 분 그렇게 하고도
고개는 들고 다니곘지요?
식사는 잘 하고 있습니까?
대단하십니다
<br/><br/><br/>
<br/><br/><br/>또한, 이번 사태를 접하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겪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도 우유부단하게 눈치만 살피는 중직자도 보았고 분쟁이 계속됨에도 바른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교인들을 보면서 연민도 느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교회법의 정신은 벌주기 보다는 용서하고 덮어주는 법이다. 그러나 무조건 용서하는 것은 공의가 아니다. 원칙이 무너지면 교회의 분쟁은 가속화 되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교회를 위한 교인들의 목소리가 아직 살아있다는 것은 자정력이 있다는 증거다. 이 기회를 통하여 교회가 회복되어 1년전의 화목한 교회로 거듭나길 간절히 간구한다.
기자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더 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ㆍ
감사합니다 ㆍ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br/><br/>저의 어린 시절 기억에 친구들과 다툼이 있을때 가끔 부모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고 한 적이 있었다. 주로 진짜 억울하거나 또는 진짜 엄청난 거짓말을 애써 숨길때 그랬었던것 같다.
<br/><br/>삶의 나이를 먹고 철이 들면서 부터 부모님 이름을 걸고 맹세한다는 이야기를 한 기억은 없다
<br/><br/>하물며 하나님을 걸고 맹세를 하는것은 상상을 할 수도 없다. 죄인된 우리가 어찌 완전하신 하나님을 걸 수가 있나요!
<br/><br/>그러나 우리는 보았습니다.
<br/><br/>저도 조사위원회에 증인으로 참석하였을때 오른손을 들고 위증의 벌을 받겠다고 선서하였습니다. 참으로 두렵고 떨렸습니다. 벌을 받는것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하는 맹세라서 더욱 떨렸었지요!
<br/><br/>자! 위증의 선서를 하고 증언을 하고, 이후 위증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사람에게 한 하찮은 선서였나요?
<br/><br/>우리는 본인 스스로 노력하여 획득한 재물이나 지위를 걸고 어떤 맹세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잃는 것도 나의 노력으로 획득한 나의 것이니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br/><br/>그런데요. 하나님으로 부터 받은 여러 직분, 즉 교사 집사 권사 장로 목사 직분을 걸고 맹세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온당할까요?
<br/><br/>그 직분들은 개인의 노력으로 획득된 개인의 것이 아님으로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br/><br/>우리는 이런 행위를 혹시 하지는 않았는지 돌아 보아야 합니다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첫번째는 H교회 두장로에 대한 노회위임판결에 대한 조사처리위원회에서 선서후
목사직을 걸었고
둘째는 진위다툼 대상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목사직을 걸었다고 한다
나는 평신로서 이제까지 목사직은 하나님이 구별해서 존귀히 여기시는 직분이라 여겨서
<br/><br/><br/><br/>목사님에 대해 존경하고 젊거나 연세가 있거나 말에나 행위에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br/><br/><br/><br/>그런데 H교회 S목사는 목사직을 두번이나 가벼히 걸었다
그러면 성도들은 목사직에 대해 어떻게 여겨야할까
아이들 땅따먹기 하듯이 가벼히 목사직을 건다면 그런 가벼운 자리라면
스스로 그 자리에 대해 존중해달라하고 거룩한 척 하는것이 얼마나 가증한가
본인이 목사자리를 가벼이 여긴건 동료 목사님들에게 사과하던지 알아서 하시고
진위가 가려지면 그 약속이라도 지키시는 최소한의 정직함이라도 보여주시길
용서 할 겁니다
용서를 7번 일흔 번 하라
그런데, 말입니다
용서한다고 그 사람의 잘못한 행동을 무마하는 경우가 있는데,
용서받았다고 하여 그냥 넘어간다면
안 될 일입니다
설령 사회에서는 그러하더라도
교회 내에서 그러하다 그러니깐
개독교란 소릴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엉망이라도 세상의 마지막 보루랄까 그 들 의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그러한데 그 역할을 못 하니 개독교라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샘의 식구들 영혼이 죽어갑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다 죽어요
참 편리한 말이죠 참 쉬운 설교 제목이죠
그러나 우리는 그 용서란 뜻을 알고나 사용하나요
우리가 과연 누구에게 용서란 말을 사용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용서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기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참혹하게 십자가에 못박는
피를 토하는 심정에서 나오는 것이 용서아닌가요
그런데 우리가 용서를 말할 자격이라도 있나요
수많은 사람들의 눈에 눈물나게 하고 가슴 아프게 하고
그저 용서를 외치면 그만인가요
그러나 내가 법에 따라 너를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만 여기지는 아니하리라
<br/>설교를 준비하는 목사는 연구에 연구를 검증에 검증을 하여야만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반박이 있고 본인이 전한 메세지가 오류가 있다는 것이 금방 드러날수 있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부분적인 성경 말씀으로 성경 전체의 흐름에 맞지 않는 설교를 하는 경우를 우리는 종종 듣습니다.
<br/>듣는 성도들을 감동시키고 흥분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것이 설교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목사가 전하는 설교를 청중이 듣기 이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듣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힘이 있어서 그대로 전하여도 그 자체로 성도들에게 은혜가 됩니다.
미사어구로 꾸미고 맞지도 않는 예화를 들고 자신의 개인적인 이론과 감정을 삽입시켜서 성도들의 감성을 흔들려고 애를 쓴다고 하여 은혜가 되지는 않습니다.
<br/>설교를 했는데 사람들은 은혜 받았다고 좋아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기뻐하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설교가 아니고 대중연설일 뿐입니다.
<br/>설교를 들은 성도들 중에 설교에 대한 의문점이 들거나 혹은 오류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을때 설교자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br/>"하나님 말씀을 대언한 부분에 대해서 너는 왜 그대로 받지 못하느냐? 왜 분란을 일으키느냐? 그냥 믿어라! 기도 해 보라!" 이렇게 윽박만 지를 것인가?
<br/>따라서 설교는 준비하는 과정에서 본인의 생각이나 감정은 최대한 이입시키지 않고 오직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마음을 읽고자 하여야 하며, 준비된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먼저 은혜 받음을 구함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br/>특히 교리와 가까운 부분을 다룰때는 더더욱 조심하여야 하지 않을까?
나는 이것을 인정한다. 그럼 이 상황에서 오로지 은혜로 받지 못하는 자만의 잘못인가?
한번도 만난적이 없는 설교자가 초빙되어 와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말씀을 전하여도 은혜로 받는자와 은혜로 받지 못하는자가 있다면 이 경우에는 은혜로 듣지 못하는자의 상태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설교자와 듣는자가 서로의 민낯을 다 보고 이미 관계가 형성된 상황이라면 이때는 다른 이야기가 된다.
오로지 듣는자의 잘못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가?
결단코 아니라고 생각된다.
특히 그 설교가 개인의 감정과 생각을 넣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내용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철강왕 카네기의 삶
고등어 몸통을 목사에게 드린 아낙네의 가정
집을 팔아 건축헌금을 한 가정
또는 교회 봉사와 헌금을 잘하는 어느 성도의 부요함 등 등
이런 예화는 옥합을 깨뜨린 예화와 함께 참 많이 들어 왔습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에 흐르는 하나님의 섭리이고 뜻이고 또 보상인가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누구 보다 더 잘 알고 계시지 않나요? 가난하고 병들고 고난 가운데 있는 많은 목사와 선교사, 교역자, 장로, 권사, 집사, 성도들은 그럼 무엇인가요?
자 자! 성도 여러분!!! 부와 명예와 건강과 권세를 가진 순서대로 줄을 서시요!!!
그 줄 순서대로 곧 믿음이요! 봉사요! 헌금이요! 헌신이요! 곧 천국에서의 상급 순서 이니라~~~~
이렇게 외치지는 맙시다요!!
<br/>고등어를
<br/>건축헌금 등
<br/>이 분들은 자기의 신앙고백으로 행하여진 행동인데
<br/>이것을 설교자들 자기들 유리하게 예화로 사용하는 경우 왕왕 있다.
<br/>그러하다면 그 옛날
<br/>성 베드로 성당 짓는다고 면죄부 매매한 저 들 과 무엇이 얼마나 다를까요?
<br/>쟝 칼뱅이 개혁의 도시 제네바는 종교개혁이 시작되었다고 하나
<br/>몇 년 후 제네바는 카토릭 도시로 돌아걌다고 하더군요
<br/>이유인즉 개혁교회가 생기면서 작은 교황들이 생겨나니
<br/>여러보다는 하나의 교황이 더 났다고 여겨 회귀하였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br/>
<br/>사람들(글쓰는 본인 포함)은 어차피 안 돼요
<br/>해 아래 모든 것은 죄의 권세에 매여있기에...
<br/>단지 우리는 보혈로 깨끗함을 인정 받았을 뿐입니다
<br/>우리가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br/>설교자는 이것을 늘 자각하고 임해야 할 것입니다.
흉년이 들어 궁핍한 상황이 되었고 각자는 형편에 따라 1끼 굶은 사람부터 10끼 굶은 사람까지 있었다.
그러던 중 나라에서 관리가 빵을 2개 가지고 촌장을 찾아와서 말했다
구휼빵이 2인분 뿐이니
5끼 이상 굶은 사람중에서 촌장이 2명 선택하고 빵을 1개씩 나누어 주시요!
이때 5끼 이상 굶은 사람은 촌장 포함 6명이 있었다(5, 6, 7, 8, 9, 10끼 굶은자)
촌장은 결정했다. 본인도 기준에 들어가니 일단 본인이 1개 먹고 나머지 1개는 10끼 굶은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이후 동네회의에서 촌장의 입을 통해 이 사실을 듣은 촌마을 사람들이 항의를 했다
"이보시요 촌장! 당신 보다 더 배고픈자가 있는데 왜 당신이 빵을 먹었소?"
촌장의 답변은 이랬다
"빵을 먹는 기준이 5끼 이상 굶은 사람이고 나는 그 기준에 부합해서 먹었으니 문제될 것이 없소!"
이 촌장은 촌장으로써 자격이 있는가?
이 촌장은 촌민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있는가?
생각해 볼 일이다
본인도 같이 받아간 것으로 아는데 참 비슷한 이야기네요
그 촌장은 촌민에 대한 사랑 같은건 애초에 없었던것 같네요
말은 맞네요
역쉬 촌장님은 똑똑하십니다. 역쉬 촌장의 마음 씀씀이는 거대한 우주에 간장종지입니다.
존경합니다 촌장님 조만간 배터지겠습니다.
노회에 고소하라고 권고한다
교회에 부임한지 1년 남짓한 담임목사가 수십년 교회에 충성한 장로들을 뜻을 같이하는 몇명의 말만
듣고 판결을 요청한것은 명백히 의무 위반이다
사람은 실수로 잘못을 저지를수 있다
고의로 일정부분 잘못 할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잘못을 깨닫고 돌이키는것이다
담임목사는 노회에 판결 가은데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교회의 재정 이백만원을 정당한 절차없이 유용하는데 연류된
것으로 보인다
노회에 제출된 불법한 자료 유출에도 연류된것 같다
그리고 중직자에게 화인 맞았습니까 라는 믿는 사람이라면
할 수 없는 말도 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런 사과나 입장 표명조차 없다
나는 기자의 의견과 같으며 본교회 장로님들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란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는 횟수에 따라 부인의 세기가 더욱 커진다는 이야기!
나는 그를 알지 못한다. 맹세한다, 저주한다
옳은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이야기는 지금 H교회에서 누구를 지칭하고 있는가? 본인인가? 아니면 누구인가?
설교 중에 이런 말씀도 있었다 "베드로가 거짓말 하면서 자리를 옮기면서 그의 마음이 편했겠습니까?"
그럼 묻겠습니다. 최소한 베드로는 거짓말 중에 마음에 불편함이 있었다면 그대는 어떠했는가? 불편함이 있었는가?
아니면 불편함 조차도 없었는가? 아니면 거짓말인지도 몰랐는가?
더불어 묻는다. 그대는 지금 마음에 어떠한가?
그대는 본인과 다른 생각을 가진자를 자신을 살리는 생명으로 여기고 있는가?
3번 부인한 이후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닭의 울음을 싸인으로 주었다고 한다. 이때 베드로는 심히 통곡하며 울었다고 한다.
나는 묻는다. 그대는 싸인을 받았는가? 받았다면 통곡하며 울고 있는가?
다시 한번 묻는다. 오늘 새벽기도 말씀은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씀인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말씀인가?
아니면 그대와 다른 사람 모두에게 하는 이야기 인가?
용서?
사람을 찌른자가 하나님께는 통곡하며 울며 회개하였다고 하여 찔린 사람에게는 나 몰라라 해도 되는가?
말씀으로도 상식으로도 도덕적으로도 그렇지 아니하지 아니한가?
생각해 볼 일이다
그대에게는 성도들의 입을 통하여 수십번의 싸인이 있었다.
양심으로도 싸인이 있었을 것이며
말씀을 보고 기도를 하는 시간중에도 분명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싸인이 있었을 것이다.
그대는 들리지 않았는가? 느끼지 못했는가?
지금도 그러한가?
설교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설교자는 설교를 할 때 고려해야 할 여러가지 사항이 있다고 생각한다.
예수님도 사도들도 말씀을 전할 때 말씀을 듣는자의 영적인 상태와 시대적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설교 하셨다.
그럼 예수님과 설교자가 다른 분이신가? 하나님은 또 다른 분이신가? 그렇지 아니하다
예를들어서 목사가 도둑질한 사람들만 갇혀 있는 교도소에서 말씀을 전한다면...,
그들에게 죄에 대한 징계만 설교를 할 것인가? 회개하고 돌이키고 주님을 영접하면 구원이 있을 것이며, 지은죄를 다시 짓지 않기 위햐서 애쓰고 노력하라고 설교를 할 것인가?
또는 나는 살아가면서 도둑질을 하지 않았고 도둑질을 싫어 한다. 그럼에도 도둑질 하는 너희는 회개하고 새사람을 입어라!!
여러분! 지금 교회의 상황을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교회 상황에서 해야 할 설교와 피해야 할 설교가 구분이 되어야 합니다.
아이가 어릴 때에는 똥을 싸고 오줌을 싸고, 먹을 때 흘리고, 방을 어지럽히고, 울고 때 쓰고...,
그러나 부모는 그 아이가 아직 어리므로 이해하고 오히려 더욱 사랑하며 그 뒷감당을 기쁘게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커서 장성 하였는데도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 부모는 그의 행동을 꾸짖고 징계를 합니다.
그럼 아이가 어렸을 때 부모님과, 아이가 장성 하였을 때 부모님은 다른 사람인가요? 아닙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신앙적으로 어린아이와 장성한 자에 대한 대응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사가 되어서, 장로가 되어서도 어린아이와 같이 행동한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목사직을 걸고 맹세를 하는 모습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요?
생각 해 볼 일입니다.
라고 설교를 하시네요!
제가 목사님께 S장로와 저와의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 않나요? 무엇이라고 하셨나요?
"개인간의 일이므로 목사에게 이야기 하지 마세요! 개인끼리 알아서 하세요!"
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셨나요?
딱 1년 전에 교회 문제와 관련하여 목사님과 저와 둘이서 대화를 한 것 기억 하시나요?
무엇이라고 하셨는지 기억 나시나요?
"본인이 한샘교회 오기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듣지도 판단도 하지 않겠다" 라고 하셨지요!
그렇게 말씀하시고선 과거에 있었던 일들의 당사자에게 전화로 확인을 하셨지요?
그 전화로 당사가가 과거의 일들로 얼마나 힘들고 괴로울까는 고려도 않하셨지요!
그리고 사회법정에 누가 먼저 고소 고발을 하였나요? 먼저 한 자가 S장로입니다.
그걸 모르시나요? 아니면 그것조차도 모른 척 하고 싶으신 것인가요?
교회안에서 말씀에 비추어 바르게 판단하고 진행되었다면 사회법에 왜 가겠습니까?
교회내에서 처리를 함에 있어서 믿지 않는자들 보다 더 악하게 하고 있는데...,
그걸 그냥 가만 있으라고요? 올바르게 처리 하였다면 왜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불의와 싸우고 있는 성도들이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이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의 몸된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본인을 희생하면서 진리를 수호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회법에서 처리하는 것에 겁이 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죄 없음에도 모함을 당하셔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럼 그대들도 예수님처럼 죄 없이 모함을 당하는 것입니까? 잘못이 없나요? 그런가요? 진짜인가요?
그대들이 스스로를 죄 없이 고난 받으신 예수님과 같은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이것은 엄청남 죄 임을 반드시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생각 해 볼 일입니다.
벌금? 징역? 당연히 사형이겠지요!
교회에서 목사의 입을 통해서 성도에게 화인 맞았다는 말을 하는 것은 사회법에서 사형을 내리는 것 보다 더 큰 것임을 모르시나요? 자나 깨나 꿈에서도 화인 맞았다는 말이 목사 입에서 나올 수는 없습니다.
감히 죄인된 인간인 목사가 하나님께서만 할 수 있는 구속사적 판단을 할 수 있나요?
이는 구원 받은 성도가 살아가면서 사탄의 미혹을 받으면 지옥간다는 이단적인 설교와 무엇이 다른가요?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따라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 입니다. 연약하고 죄인됨으로써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는 존재이나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선물로 받은 성도의 그 연약함과 죄로 말미암아 선물을 다시 회수해 가시는 하나님은 아니시잖아요?
아닌가요?
생각 해 볼 일입니다
아까운 헌금 이백만원은 돌아오려나요?
그는 오래전에 죽었지만 그를 이어서 그의 아내 장길자가
어머니 하나님이 되어서 지금까지 이십만의 성도를 유지한다고 한다
그 다음 교주는 JMS인데 그는 수많은 여성도를 성착취한 죄로 십년을
복역하고 작년에 석방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JMS 신도들도 다시 활동을 왕성히 재개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참으로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닌가
영생하는 하나님 안상홍이 죽어도 교주가 십년 실형을 살아도
여전히 거기서 나오진 않는 사람들
그들은 이미 쇄뇌당한 또는 스스로 쇄뇌한 그들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세상의 어떤 진실도 상식도 공권력의 판단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직 그 틀안에서 모든것을 판단할 뿐이다
그들은 JMS의 복역을 무죄한 교주를 사회가 핍박하고 있으며 거룩한 인내의
시간이라 여긴다 이것이 이슬람의 자폭테러를 보는 시각과 무엇이 다른가
그런데 이런 모습이 정통 교회에도 비슷한 형태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것이다
우리 교회의 현재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당회의 판단도 노회의 판단도 판사의 판단도 다 무시한다면?
두려우신가요 사회법에 저촉되는 일을 교회에서 행하는 자가 과연 옳은 장로가 맞나요
<br/><br/><br/>인정 하고
<br/><br/><br/>기도하는 사람 이면
<br/><br/><br/>많은 성도들의 아픙을 저래 묵살 하지 못 하지요
<br/><br/>
<br/><br/>이쯤 되니
<br/><br/>교회를 혼란에 빠지게 하려고
<br/><br/>보낸 ㅇㅇ 인가 싶기도 하네요
<br/><br/>정신 똑 바로 차리고
하나님이 H 교회에 하시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기 기도 해바야 겟습니다.
<br/>아예 교회를 분열시키려고 작정하셨는지 의심스럽습니다
<br/>그런 의도가 없으시다면 제발 절차에 맞게 바른 판단으로 교회를 이끌어 가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br/>목자로서 자신의 사례비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성도들에게 고통주는 것이 미안하지도 않으신지요
노회에서 사직안 그대로 H교회에 통보되었고
담임 목사가 올린 H교회 두장로에 대한 위탁판결은 죄를 정할 수 없어
무죄 취지로 돌려보내졌다 그러면 담임 목사가 성도들에게 중대한 일이므로
공표할 의무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공표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어떤 법 조항인데 사건 대상자의 보호 차원인것 같다
그건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무죄취지로 돌려보낸 두장로는 담임 목사가 위탁판결 올린 뒤 온갖 루머로 심각히 명예가 훼손된 것이다
한분은 폭력배로, 한분은 거짓말장이로
그렇다면 사직당한 장로의 명예는 중요하여서 발표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본인이 무고한 두장로에 대해서는 본인이 앞장서서 해명해드려야 하지 않겠는가.
참으로 생각이 없는것 같다
기자님 불쌍한 우리 양때들은 어찌하나요? 수렁에 빠져도 본체 만체 하는 자칭 타칭 주의 목자는 자기 안일에만 급급하니 아~~불쌍토다 양들이여~~~
이러한 절망속에서 오직 하나님을 바라봐야 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계헌 총회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정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니까 내가 정의입니다. 내가 법입니다. 내가 옳은 겁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나님도 안믿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이렇듯 목사들 자신조차 주님이 강조한 믿음과 정의를 저버렸다고 부끄러운 모습을 고백했다
이 같은 부정의한 목사의 모습을 한샘교회서 지켜보고 있는 성도들은 넘 아프고 넘 서럽지만 주저 앉아 있을수만 없다
이젠 노회에다 총회에다 성도들을 갈기 갈기 찢어놓고 교회를 풍비막산 시켜놓는 목사를 고발해야한다
<br/><br/>회개가 없는데 어떻게 용서가 이루어지냐고 말씀하시는데 s장로가 딱 그러한 자라고 떠올랐다 그의 잘못은 시기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자신이 가지지 못한 물질 다른 사람들이 가진 것에 대해 늘 시기하고 기들을 모함하는 잘못을 누누이 저질러와싿 비단 y장로뿐 아니라 원로목사님, 원로장로님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거짓말로 불명예를 안겨줬다
<br/><br/>장로될 자격이 전혀 없는 사람이 교회 어르신들한테 인사 잘 하고 새로 온 교인 꼬드기고 자신을 장로 칙어달라고 온데 전화하고 다른 사람은 절대 찍으면 안된다고 선동질하고 그런 자는 처음부터 장로가 될 자격이 없늡 사람이었다
<br/><br/>그런 자가 신임목사님께 잘보이기 위해 엎에 찰싹 달라붙어다닐 때 많은 자들이 염려했으나 영적 분별력이 계시니 설마 중심을 잡으시겠지햇는데 '전혀 아니올시다'
<br/><br/>너무 실망스럽고 그 뻔뻔함에 가증스럽고 아마 처음부터 p장로와 s장로 ,s목사는 유유상종의 사람이었던 것이라는 슬픈 결론!!!
<br/><br/>이 일을 어찌 하리오
<br/>이미 서로를 혐오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우리들의 모습이 예전처럼 회복될 수 없을 듯 하고 떠나간 충성된 일군들이 돌아올 것 같지 않고 계속적으로 뭔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듯한 모습에 이 상태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나 자신부터 두렵고 불안하다
제발 이 힘든 고통의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예전처럼 평온했던 교회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다
s장로,p장로,s목사여 제발 회개하고 떠나갈지어다!!!
그리고 6항 '교회의 성결과 화평'을 위임 이후부터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어겨왔다
위임 일년이 안되어서 자신의 사례비 인상을 위해 공동의회 찬반 투표를
부치는가 하면 수십년을 충성스럽게 섬겨온 두 장로님을 진위도 모른채
자신의 사례비 인상을 지지하던 몇사람의 말만 듣고 처벌하라고 고소하고
그 고소중에 성도들이 땀흘려 일해서 하나님께 올린 헌금을 부정하게 사용하는가
하면 당회 결의 없이 나갈수 없는 당회록 유출에도 연류된 정황이 보인다
이제까지 다수의 성도들을 교회를 혼란하게 하는, 사단에게 사로잡힌 자들로
몰아가고 적대적으로 대해온것을 제쳐두더라도 위의 명백한 일만으로도 선서를 어겼고
본인 스스로가 계속해서 협력과 화목을 위한 노력을 할 의지가 전혀 없으므로 더이상 다수의 성도들 마음을
아프게 하지말고 본인과 마음을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함께 본인이 추구하는 새로운 교회를 꾸려나가는 것을 권고한다
약 50평 아파트에 살고 있다
난 여기에 여러가지 의문이 있다
첫째로 수억을 호가하는 집을 구매하면서
제직회나 공동의회를 열지 않았다는것이다
교회에서 말하는 중직자라는 나도
언제 어떻게 얼마에 구매했으며 그 위치마저 모른다
이정도 되면 이것을 교인들 모르게 실행한 주체에 대해
반드시 그 책임 소재를 한번 따져봐야한다
그 다음은 교회 헌법이나 규정에 담임목사에게 주택을
무상으로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성도들중에는 아주 작은 집에서
또는 셋방을 전전긍긍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임이라는
타이틀 하나로 젊은 나이에 그 큰집을 무상으로 사용하면서
사례가 적다고 외치니 참으로 분개하고 한국교계가 걱정스럽다
이 돈으로는 부족하니까 70만원 인상해 달라며 공동의회에서 표결부치자는 목사님 본적 있나요?
존경하고픈 목사님! 교인들 평균 연봉이 얼만지 아시나요?
불경기에 직장잃어 백수되고 사업 도산하고, 이런저런 말 못 할 형편에 처해 있는 교인들이 수두룩 한데
앞으로 헌금 안 하는 교인은 체크하겠으며
특히, 헌금하지 않는 중직자는 권징하겠다며 교인들의 가슴에 못을 박는 대단한 목사님이시여,
정중하게 권면하노니,
이제 제발 그만하고 내려오시요. 이 길만이 교회도 살고 젊은 목사도 살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옆도 보고 아래도 보세요
본인만 보니깐 끝이 없어요
세상에 모든 힘듬에서 주님을 붙들고 감사로 주께 드린 헌금, 시간
<br/><br/>헌금을 드리고 싶어도 드리지 못하는 그 마음 등 등 생각하시면
<br/><br/>과연 사례비 올려달라는 말이 나옵니까?
20여년의 군목과 이 자리까지 목사님의 노력으로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적 하나님의 은혜와 눈물로기도하신 부모님의 기도입니다.
<br/>나는 이번 H교회 담임목사의 행태와 노회 목사들의 처신를 보면서
<br/>더이상 모든 목사를 대체적인 존경마저 못하게 되었다
<br/>그것은 내가 만나는 일반인 모두를 존경하지 않는것과 동일하다
<br/>그것은 목사라고 해서 다른것이 없다는것을 의미한다
<br/>똑같이 물질앞에서 사족을 못쓰고
<br/>거룩한 모습은 있으나 실제 경건은 없는
<br/>더 위선적인 종교인의 모습은 보여주는것 같다
<br/>이제는 더 이상 일반 사람과는 다른 모습을 기대하지 않는다
<br/>그말은 더이상 다른 사람과 다른 대우를 하고 싶은 생각이
<br/>없다는 말이다
<br/>왜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너무 마음이 힘들고
<br/>앞으로 더 심해질 행보가 너무나 염려스럽다
도대체 무슨 꿍꿍인지...
뻔뻔하기 그지없는 s장로와 그를 능가하는 그 와이프는 예배 시간이면 맨 앞자리에 앉아 아멘 아멘거린다
과연 하나님은 그들을 어떤 심정으로 바라보실는지...
당회에서 권고사직 처리됐을 때도 목사님은 끝까지 요리조리 미루며 뒤에선 죄없는 두 장로님의 위탁 판결을 불법적으로 맡겼다
이번에도 노회의 판결읖 공표하지 않고 뒤에서 총회 소원을 준비하나?
정말 뻔뻔하고 사악하기 그지없다
도대체 강대상에서 회개를 외치는 설교자는 누구를 향해서 외치는지 궁금하다
항상 말씀을 전하면서 왜 목사 자신에게 적용시키지 못하고 자신이 들어야 할 설교를 우리에게 하시는지 그야말로 의문이다
제발 이제는 그 뻔뻔함에서 벗어나 백배 사죄하고 제대로 목회하시든지 아님 더 이상 교회를 망치고 교인들을 힘들게 하시지 말고 알아서 처신해주시기를 바란다
목회는 스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무엘을 통하여 여호와께서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주셨습니다.
사울이 40의 나이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왕으로서의 직분을 넘어 제사장직을 침해하였으며, 아말렉을 치고 그 전리품으로 자기의 영광과 욕심을 채웠으며, 선한자 다윗을 핍박하며 악인의 길을 쫒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진실로 회개하지 아니하여 그의 직분과 생명과 가족을 잃었습니다.
사울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도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왕이 되기 전과 왕이 될 때와 왕이 되고 난 이후의 사울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어떤 교회에 목회자를 청빙할 때 앞장 서거나, 혹은 투표를 통하여 지지를 했을지라도 청빙된 자가 올바른 길을 행하지 않을 때 .....,
그와 함께 악인의 길 행함을 지지해야 하겠는가?
아니면 사무엘 선지자 처럼 돌이켜야 하겠는가?
생각해 볼 일이다.
교만으로 인하여 여호와 하나님은 보이질 않고, 자신의 권위와 능력만 보여서 입니다.
감히 짐작컨데 지금 교회의 분란은 몇몇의 교만에 의해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은 보지를 않고, 자신들이 마치 주인이 되어서 이제부터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만!!! 거기에 편승한 목회자!!
이것이 문제의 발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중재도마시고 조용히 계십시오
왜그리 어리석은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현재 자리를 모르고 이직도 과거의 꿈속을 헤메고 있는것 같네요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과거의 모든 업적과 관계와 존경은
더이상 기억치 않고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할겁니다
왜냐면 한 인간의 과거 헌신보다 지금 하나님 교회가 더 중요하니까요
만일 본인이 이글을 볼 기회가 있고 그것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s장로 한 사람의 무질서하고 파렴치한 행동때문에 교회가 풍비박산 나고 많은 성도들이 고통받고 있는데 정의롭게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악한 자의 편에 서서 더 교회를 힘들게한다면 원로의 자격조차 박탈해야 합니다
그동안 신앙생활을 무엇을 위해 했는지 살아계신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신지 묻고 싶네요
경찰과 앰뷸런스가 출동해서 사건을 파악해 갔다
한건은 안수집사가 은퇴장로를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하는 것이었고
한건은 여집사가 권사의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가격한 것이다
안타까운 일을 넘어서 나는 노회나 총회에 간곡히 요청한다
우리 교회는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자정 능력을 상실했다
더 이상 지체하면 성도들이 병들고 다 떠나가게 된다
속히 이 교회 문제를 다루어 주시길 바란다
어제 폭행사건의 시작은 제직회로부터 시작했다
제직회 서기가 지난 제직회 안건을 보고하되
담임목사가 본교회 장로 두명을 노회 위임판결요청을
하면서 200만원을 불법으로 사용한 것에 대한
질의하는 부분에 이르자 서기 보고를 중단시켰고
이로 말미암아 고성이 오가며 분위기가 나빠졌다
약간의 혼란을 격은뒤 담임목사는 한번더 소란하게 되면
올해는 더이상 제직회를 열지않겠다 하고 폐회했다
이후 식당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두건의 폭행 사건이
같은 자리에서 연이어 일어나게된 것이다
철면피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교회 안에서 폭력을 휘두르고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예배의 자리에 나올 수 있는지...
불의한 자들은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다. 심한 욕설과 폭행!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을 서슴없이 내뱉는 그들을 보면서도 목사라는 타이틀을 건 삮군은 여전히 그들을 옹호하겠지요
이것이 그들의 민낯!!!
1.걸핏하면 폭력쓰는 인간 2.옳고 다름을 분간 못하는 인간 3.절대로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르고 사과할 줄 모르는 인간 4.자기 뜻과 배치되면 무조건 적으로 간주하는 인간 5.목사 앞에서는 무조건 굽신되는 간사한 인간 6.교인들을 자기 수하처럼, 종으로 생각하는 인간 7.교회 돈을 자기 돈인 줄 착각하는 인간 8.교회를 등에 업고 자기 정치를 하는 인간 9.돈 없고 불쌍한 교인들을 우습게 아는 인간 10.불리하면 거짓말 하고 많이 불리하면 기도하자는 인간 11.염치,체면,부끄럼도 모른는 인간 12.교회질서를 아예 지킬 줄 모르는 인간 13.죄지은 놈이 설교 들을 때 아멘 아멘하는 기막힌 처세술을 가진 인간 14.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인간 15.교회 주권자인 교인을 머슴으로 착각하는 인간 16.돈 앞에서는 물불 안 가리는 인간 17.받을 줄만 알고 베풀 줄 모르는 인간 18.교회 부조리를 알고도 모르는 체 하는 인간 19.굿 보고 떡만 먹으려는 중직자 인간 20.이중성을 가진 인간 (과연 저들은 무슨 생각으로 신앙생활 하는지 연구대상일 뿐이다.)
폭력을 쓰는 것은 증거와 진실과 정당성이 없는 자가 억지를 행하는 것입니다
증거와 진실과 정당성을 가진 자에게 잠잠히 기도하라고 하는 자는 거룩한 기도를 이용하여 자신들을 보호할려고 하는 또 다른 폭력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와서 돌판을 던져 깨뜨리는 심정으로 저는 오늘 많은 글들을 이 지면에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익명이 아닌 실명을 쓰고 있고, 따라서 앞으로 쓰는 글에 대한 책임도 질 것입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할 것이며, 아는 것은 진실을 담아 쓸 것이며, 본 것은 본 것이라 할 것이며, 못 본 것은 못 본것이라고 할 것입니다.
글을 지면에 남기는 것은 본 교회 목사와 교역자, 장로, 권사, 집사, 청년, 새신자들이 진실을 알아야 하며, 또한 본 교회 교인이 아닌 구독자분들께서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24년8월11일 우여곡절 끝에 8월 제직회가 열렸다. 4월 제직회 파행중단 이후 6월 제직회는 속개되지 않았다.
저는 제직회 서기를 맡고 있고, 제직회 서기록 작성을 위해서 항상 녹음을 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서기록을 작성하여 회장에게 보고한 이후 서기록을 낭독하였다.
이번 서기록은 위의 절차가 누락되었는 것은 맞다.
그러나 제직회 관련 총회 헌법을 살펴 보면 서기록을 회장에게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조항은 찾아 볼 수 없다. 물론 규칙과 질서 또는 관례법이 있을 것이다.
24년 공동의회때 예결산위원으로 참석하였던 S성도(그 당시에는 장로)가 공동의회에서 예결산위원회 의결 사항에 반하는 안건을 상정 했을 때 회장은 무엇이라고 하였는가?
헌법에 불법이라고 규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합법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그가 그렇게 했으니 나도 그렇게 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제직회 서기에 대한 규정이 없어서 치리회 서기 관련 규정을 참조 하면 다음과 같다.
헌법 정치 19장 4조 : 서기는 회중 의사 진행을 자세히 기록하고 일체 문부 서류를 보관하고 상당한 자가 회록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등본을 청구하면 회의 허락으로 등본하여 줄 수 있다. 서기가 날인한 등본은 각 치리회는 원본과 같이 인정한다.
제직회가 시작되기 전에 앞줄에 앉아 있는 나에게 회장이 서기록 준비 되었나고 질의를 하였고 나는 준비 되었다고 답 하였다.
회장의 추인이 없었음은 회장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고, 회장의 추인이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발표를 시키지 말았어야 했다.
제직회가 시작되고 전회의록 발표 시간이 되어 회장이 서기에게 발표를 시켰다.
서기록을 작성하는 것에는 서기의 개인적인 성향과 능력, 문장력 등에 따라 다르게 쓰일 수 있다. 다만 그 내용이 변질되거나 추가될 경우에는 제직원들에게 가부를 물어 수정 보고를 하면 될 일이다.
전회의록을 왜 낭독하는가? 그 이유를 생각해 본다면 헌법19조에 규정된 바와 같이 자세히 기록함이 더 마땅하지 아니한가?
회장은 전회의록 낭독 중에 중지를 시켰다. 이유 중 하나는 그렇게까지 자세히 보고할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다시 한번 언급합니다.
회장이 이전에 주장하였던 불법이라는 규정이 없으면 합법이라고 했던 억지스러움을 나도 쓰지는 않겠다. 나는 분명 규칙과 질서와 관습에 어긋날 수 있는 일을 행하였다.(불법인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자세하게 작성된 서기록이라고 하여서 중지를 하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 해 볼 일이다.
24년4월 제직회때 회장이 발언하는 가운데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었다.
S장로 권고사직 결의 관련하여 S장로가 소원장을 노회에 올릴때에 담임목사와 P장로가 연명한 이유는 “녹취록과 성도들의 서명에 의해서 권고사직 당하는 과정이 결코 바람직 하지 않다”라고 생각하였다
“왜냐하면 5전 전에 있었던 사건을 녹취해서 그것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다 이것 자체가 사회법으로 보면 정보통신법 위반이기도 하고....., ”
상기 건을 다루기 이전에 먼저 짚어야 할 부분은 S성도가 권고사직 당한 것은 녹취록에 있는 내용 때문이 아니다. 녹취 안에 있는 내용으로는 장로를 권고사직 시킬 만한 사안이 되지를 않는다. 녹취의 공개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회피하기 위해서 “증거 있냐”고 발뺌을 하는 사람이 어떤 인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판단 기준일 뿐!
그가 권고사직 당한 것은 공동의회에서 하나님 앞에서 장로직을 걸고 거짓말을 하였기 때문이며, 그것에 대한 회개와 용서 구함이 없는 뻔뻔함 때문이다.
교회에서 그것도 제직회 가운데 사회법을 최초로 언급한 사람은 담임목사이며, 결국은 S성도에 의해서 나는 사회법에 고소를 당하였다.
본 사건을 담당한 수사관은 교회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일반인 이었고, 그의 입장에서 봤을 때 나는 말이 필요 없는 죄인일 뿐이었다.
교회를 전혀 모르는 조사관에게 나는 단 1번의 대면조사와 1번의 자료(A4 7장) 제출 기회만 있었다. 고소인인 S성도도 조사관과 대면 질의가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
결론은 ---- 녹음본 유출은 교회라고 하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행하여 진 일이므로 죄 없음으로 불송치 한다 !!!!!
자! 객관적으로 볼때에는 죄로 판결 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를 모르는 수사관 까지도 제출된 자료와 대면 조사를 통하여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행위 였다고 인정 받았다.
나는 감히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고백 한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 평안이 조사 받는 과정에서 나에게 있었음을......,
나는 노회 조사위원회에서 위증의 벌을 받겠다는 선서를 하고 조사를 받았다.
약 30장 정도의 자료도 제출하였습니다.
제출된 자료에는 각종 증거 자료도 첨부하였습니다.
본 것은 본 것이요!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요!
직접 들은 것은 직접 들은 것이요!
전해 들은 것은 전해 들은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르고, 따라서 각기 다른 지체들이 모여서 주의 몸된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나갑니다. 자신과 형제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용납하며 협력함이 당연 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왜곡하고, 남을 비방하기를 즐겨 하고, 거짓말 하기를 즐겨하며, 결국에는 교회 공동체의 분란을 가중시켜서 각 지체가 힘들어 지게 한다면....., 잘못을 지적 받고도 권면을 받아 들이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한다면...,
그것은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할 자가 아닙니다.
나는 또 많은 사람들은 신임목사가 올바른 판단을 하며, 중립을 지킬 것을 원했다.
여러 사람이 여러 경로로 만남을 가지기도 하고, 혹은 글로써 조언을 담은 글! 혹은 염려와 당부의 생각을 전하였다.
나 또한 많은 글들로 담임목사에게 진실을 알리고자 했으며, 사랑의 마음을 담은 조언도 했다.
아래의 댓글에는 그때의 글들을 글자 하나 빼지 않고 그대로 올릴 생각이니 읽으시고 스스로 판단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주의 자녀이며, 주의 종이며 우리는 한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입니다.
모든 글을 보시고 의문 사항이나 반론을 제기하시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연락 주시기를 원하며, 제가 감사히 커피라도 대접해 드리며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전후 사정을 자세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목사님의 대답을 올리지 않는 것은 동의를 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뭐 특별한 답변도 없었지만요!!
24년 1월 23일 카톡
목사님!
이번 일로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지요?
한번은 겪어야 될 일이었고 이번에 겪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한샘교회를 사랑하심이라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오늘 오후 4시 이후로 목사님과 상담을 좀 드리고 싶은데 가능하실까요?
아침까지 여러 생각들을 했습니다
목사님의 생각을 이해하는 가운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여쭈어 봅니다
어제 하신말씀 중에서 이미 김경숙 권사에게 모든 사실을 다 들으신걸로 아는데 박송자 권사님의 나이를 아냐고 물으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왕 바닥까지 다 들어내고 풍랑으로 휘저어 치유하심이 하나님 계회이시라면
장로님들과 장립들 다 모은 자리에서 서로 다투고 대립하더라도 이제껏 있었던 일들을 오해를 풀든 사과를 하든 감정이 더 격해지든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저도 교회가 시끄러워 지는 것이 썩 내키지는 않지만, 아픔의 과정을 통한 치유가 없으면 내부적으로 갈등은 더욱 증폭되어 교회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할듯 합니다
그냥 제 개인의 의견일 뿐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십시요
처음 뵐때부터 지금까지 손목사님이 좋았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 그럴겁니다. 사모님과 자녀분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겁니다. 사모님께서 교회 마당에서 폐지 줍는분 다독이고 도움주실때 참 놀랍고 감사했습니다
단언컨대 하나님께서 보고 계심에 저희들의 지금 행동들은 목사님을 위하고 지켜서 한샘교회를 칭찬 받는 교회로 만들고 싶음입니다. 그들이 오랜 시간동안 교회에 많은 분란과 갈등을 일으켜도 참았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교회 미래를 이끌어 가실 목사님의 눈과 귀를 막고 흔들고 있는 작금의 상황은 도저히 참을 수 없습니다. 그들로 인하여 많은 성도들이 상처 받고, 혹은 떠나기도 했습니다. 목사님 부임 하시고 지금까지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면, 또 하나님께서 얼마나 애통해 하실까 생각하면 지금 저희들이 또 제가 힘들고 비난 받고 욕을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가 목사님을 공격하고 있다고 어디서 들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만 단언코 저희들의 생각은
그들을 목사님 곁에서 제거해야 목사님과 교회가 살 수 있고 만약 그것이 되지 못한다면 마지막 방법은 눈물을 머금고 교회의 미래를 위해서 목사님까지도 재신임을 물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끝까지 목사님 포기하지 아니하고 그들로 부터 지켜내고 교회 살릴것입니다
목사님! 많은 교인들이 무엇 때문에 목사님을 미워하겠습니까? 많이 사랑합니다. 함께 칭찬 받는 교회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목사님의 눈과 귀를 막고 흔들어서 목사님을 힘들게 하고 방패막이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제발 판단 해 주시고, 저희들이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해야만 할까 한번 더 깊이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목사님을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목사님을 방패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목사님의 방패에 먼저 닿을 뿐입니다
지금 새벽 1시입니다 여러가지 생각으로 잠들 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목사님께는 내일 아침에 카톡이 도착하도록 예약해서 보내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되시고, 앞으로도 오래동안 좋은 말씀으로 은혜 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추신:목사님 기도 덕분에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녹음은 제 혼자 가지고 있은지 햇수로 5년이 넘었네요 그 누구도 그 존재를 몰랐었죠 지금에 와서 그것을 유출하는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지금 교회의 상황은 제가 욕을 먹더라도 바로 잡아야 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목사님과 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교회에 편이 나누어 있다고 하셨지요?
그 편 나눔이 단순하게 누구와 더 친하다 때문이었다면 저는 아마도 설동구장로편이어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중립에 계시면서 이번일은 멀리서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목사님께서 상처 받지 않는 방법입니다.
목사님! 이번일을 겪으면서 목사님과 많은 성도님들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듯 합니다. 저는 당회를 비롯하여 교회일로 인하여 목사님께서 설사까지 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저희들도 이번일을 하면서 마음이 무척 무겁고 답답하며 많이 아주 많이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럴수 밖에 없는 것은 주님께 맹세코 저 개인을 위함이나 저의 무엇인가를 풀기 위함이 아닙니다. 이제껏 당회가 시끄러웠고 그로 인하여 교인들이 상처를 받는 일들이 오랜 시간 동안 이어져 오면서 마음에 문제 의식을 가진 성도분들이 많았었지요!
목사님 만약 이번 일이 이희만 원로목사님께서 계시는 상태라면 아마도 저희들은 또 마음에 상처가 생기더라도 그냥 넘어 갔을 것입니다.
지금은 그들의 행동들이 손목사님을 연계시키고 손목사님을 방패로 삼으며, 손목사님을 창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을 손목사님으로 부터 분리 시키지 않으면 손목사님을 흔들 것이고, 교회도 같이 흔들리고 결국에는 하나님께 책망을 받게 되겠지요! 손목사님으로 부터 그들을 분리시키고 그 자리에 저희들이 들어가고자 함도 아닙니다.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목사님께서는 목자로써 주의 말씀으로 성도님들에게 꼴을 먹이시고 푸른 초장으로 은혜로 인도하시는대로 저희들은 따르고 동역할 뿐입니다.
손목사님 오시고 많은 성도님들이 은혜 충만하고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앞으로도 그러고 싶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들은 마음이 아프지만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신지 얼마되지 않거나 혹은 교회 일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성도님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교회를 오랜기간 섬기면서 교회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성도님들은 아마도 저희들과 같은 뜻일 겁니다. 혹여 면전에 대고 싫은 소리 못하여서 잠잠히 계신 성도님들도 있을 것이나, 현재 한샘교회를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는 아시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손목사님! 열심히 주의 일 섬기고 손목사님 도와서 정말 은혜 풍성하고 전도하여 그 이름이 주 안에서 칭찬 받고 성장하는 교회!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교회! 성도들이 주일이 기다려 지는 교회!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정말 작은 안건이 올라 와도 의견이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조율하는 미덕도 없고, 으르릉 거리기만 하고 있으니 당회를 책임 지고 있는 목사님 입장이 얼마나 난처 하시겠습니까? 물론 유장로님께서도 인간이시기에 100% 다 잘 했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인간적인 친밀함은 유장로님 보다 설장로님이 더 가까웠습니다. 저 개인에 대한 어떠한 피해와 유익이 없었음에도 작금에 이르러 설장로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이유가 있겠지요! 교회에 저와 같이 오래된 여러 성도님들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재정위원으로 15-6년 정도 봉사한 것 같습니다. 재정부원으로 있다 보면 성도님들과 접촉할 시간이 잘 없기에 성도님들 개개인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교회가 흘러가는 상황은 파악이 많이 됩니다.
하고 싶은 말씀은 참 많지만 쓰다가 보니 두서도 없고 그러네요!
목사님! 사모님! 따님들! 모두 너무 좋습니다. 저희 목사님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현재의 서명건은 진영의 논리와 경쟁문제가 아니라 개인장로의 거짓됨과 악함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고 교회의 평안과 부흥을 위해 사임을 진정하는 뜻있는 다수의 성도들의 서명임을 말씀드리며 당회가 이 뜻을 받아 잘 처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당일 카톡에는 S성도가 저와 관련된 회사 게시판에 올린 글과 이에 대한 답변을 손준철목사께 보낸 내용이라 지금 댓글에 달 수는 없습니다
내용을 알고자 하시는 분은 개인적으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성도가 남부경찰서에 녹음본 유출관련해서 고소를 한 부분에 대해서 손준철목사께 사실을 알리는 내용이 있습니다
추가로 아래의 카톡이 있었습니다
목사님! 제가 개인적인 감정도 없을뿐더러 개인적인 감정이었다면 시작도 안합니다
교회를 위한 행동이었음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목사님! 그들의 진면목이 아직 보이지 않으십니까?
목사님께서 보시지 못하시면 이 교회는 더 깊은 혼란으로 빠져 들어 갑니다
지금 곧 등재될 미국 EPA는 세게에서 2번째이며 등재 그 자체로 수천억의 가치를 지닙니다
새로운 회사 주식 20프로에 4백억 투자가 미국에서 4월중 들어옵니다
미국 EPA가 사기를 당할만큼 호락호락한 기관이 아닙니다
그것을 사기라고 저를 음해한 것은 대단히 큰 죄악이 될겁니다
목사님! 어제 일로 놀라셨을 듯하여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교인의 의견이 모아진 부분이 아니며, 그분들도 갑작스런 감정 격앙으로 인해 많이 과하게 표현 한 듯 합니다. 그분들도 그런 행동을 하실 분들이 아닙니다. 아마도 돌이켜 후회하고 있을듯 합니다. 목사님께 사과를 드려야 할 부분이나 혹여 먼저 사과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또 다른 열심으로 사과를 할 겁니다. 목사님께서 은혜 가운데 행복하시고 신바람이 나셔야 저희들도 힘내서 봉사하고 말씀에 은혜 받지 않겠습니까? 목사님! 사모님! 힘내시고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 많이 부턱드리겠습니다. 목사님 주안에서 여전히 사랑합니다
목사님! 저는 오늘 서울에 신규 설비 관련하여 출장중입니다
지금은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있지만 혹시나 해서 톡 보내 봅니다
녹취록 관련해서 입니다
저는 녹취록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내용을 숨길 필요도 없고 원본 음성파일 언제든 제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건과 관련없는 부분은 법적으로 중략할 수 있습니다 사건과 관련 없는 부분은 허가 받은 변호사나 속기사의 법적 책임하에 중략 가능합니다
녹음본 전체를 원본으로 손준철목사께 전달 드렸습니다.
목사님! 지금 설동구장로 관련해서 과거의 녹음본이 왜 나왔다고 생각하시나요? 유영길장로가 음료수 사들고 선거운동 한다고 거짖말 했고, 그것을 덮으려고 한 행동들! 그리고 공동의회에서 한 거짓과 약속! 그것 때문 아닌가요? 그것을 끝까지 덮으려고 하였기 때문에 녹음본이 세상에 나온 것입니다. 지금 본질은 사라지고 곁가지를 가지고 평가를 하시고자 하시는 겁니까?
과거부터 쭈욱 없는 말로 음해하고 그것이 문제시 되면 그것을 덮기 위해서 증거가 없지 않느냐? 나는 그런적 없다. 또는 화자(문제를 처음 이야기 한 사람)를 문제 삼는 방식으로 빠져 나가길 반복했지요! 일전에 유장로님께서 손목사님께 돈을 주고 이조현장로님과 말을 짜서 유영길장로님 당회 서기 맡을려고 했다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박송자권사께 한 이야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손목사님께 누군가를 음해 했습니다. 그것이 소문이 났습니다. 저는 증거 있냐고 이야기 하면서 손목사님을 오히려 없는 말로 음해한 사람으로 몰고 가면서 저 스스로 절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생각하면서 남들에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손목사님! 이게 정의가 맞습니까? 저를 가만 두시렵니까?
사건을 순서대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 2022년말 예결산소위원회 결의
2. 2023년말 예결산소위원회 결의
3. 2023년말 예결산위원회 결의
4. 1,2,3 결의를 무시하고 공동의회 발의를 함으로써 교회 분란 야기
5. 선거운동 하면서 유영길장로님 명예 회손
6. 박송자권사님 회유 및 거짓
7. 1에서6까지 일련의 행위를 보면서 더 이상 장로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판단하여 과거의 녹음본 찾아서 확인
8. 2차 공동의회에서 장로직을 걸고서 거짓해명하였고 거짓일 경우 장로 치리 받겠다고 공언
9. 장로 치리 받겠다고 공언 이후 당회에서 무반응
10. 장립집사, 권사, 집사 진정서 서명 제출
목사님!
단도직입적으로 질문 드립니다
1. 목사님의 신앙적 양심에 비추어서 설동구장로님이 박송자권사님께 유장로님께서 음료수 들고 선거운동 했다고 거짓으로 이야기 한 부분!
설장로님이 그런적 없고, 박송자권사님 정신이 오락 가락 하시거나 혹은 김경숙권사께서 없는 말 지어내었다고 판단하시나요?
2. 목사님 스스로 신앙양심으로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강단에서 목사님 생활비 말씀 하시는 것이 성경적으로 타당하신가요?
혹은 목사님 주변에서 목회자가 강단에서 생활비 이야기를 한 전례라도 들어 보셨는지요?
4. 목사님 스스로 헌금 한달에 약 백만원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렇게 말씀 하셔도 되나요? 또한 그 금액조차 실제 금액과 차이가 있는 것은 실수인가요? 의도된 거짓인가요?
5. 원래 헌금을 제외하고 수입 얼마다 계산 하는 것이 맞나요?
6. 규칙이나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가 불법이 아니면 교회에서 용납이 되고 앞으로도 누구나 자유롭게 해도 되나요?
7. 작금의 진정을 낸 사람들이 자신의 이익이나 누군가를 정죄하기 위하여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8. 박경수장로님과 설동구장로님이 진정으로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을 위하여 행동하고 결정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9. 현재 교회의 갈등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는 목사님께서 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시는지요?
10. 제가 5년이나 지나 스스로도 잊어 먹고 있었던 옛날 핸드폰에 있던 녹음 내용을 다시 찾아서 유출한 것이 악의로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 내용이 관계가 친할때 아무렇게나 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내용 보다 더한 이야기를 반복해서 들은 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1. 과거 이조현장로님과 김병기장로님 일을 이야기 하신다고요? 혹시 목사님께서 현장에서 보셨나요? 이것이 중립인가요? 혹여 그 일과 이번 일을 같은 선상에서 보시나요? 그 당시 일은 개인간의 일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 누구도 장로직을 걸고 거짓으로 해명하지 않았고, 또 장로직을 걸고 온 성도들 앞에서 치리 받겠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당시 일도 옳지 않은 일이었으며, 해당 장로님은 장기간 대표기도를 스스로 내려 놓고 회개하고 자숙하였습니다. 어찌 두 사건을 동일한 선상에서 비교를 하실려고 하십니까?
남자는 자존심이 있어서 사과를 구하는 것이 어렵다고요? 정말인가요? 성경적인가요?
목사님! 제발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님들 생각하시고 깊이 성찰 하셔서 올바른 판단을 해 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립니다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주셔도, 안 주셔도 됩니다
다만 편견을 버리시고 오직 목회자로써의 양심으로 깊이 고민 해 보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께서 중립 이시라고 하셨는데요
설장로님께는 거짓말과 관련하여 사실 관계 확인해 보셨나요?
서류(미수금 관련 서류 일부) 제출 후
혹시 설동구장로가 저에게 미수금 갚을거 없다고 해명하진 않았나요? 아니 오히려 저에게 속아서 사기 당했다고 이야기 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서류가 일주일 전 서류입니다
회사 게시판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에회손과 무고죄는 고소인의 고소 취하가 있어도 사건이 취하가 되지 않고 계속 진행 된다고 하여서 저는 지금 그래도 30년 세월을 생각해서 아직 고소를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제가 일단 고소하고 나면 취하가 안되니까요!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회사게시판에 허위사실로 무고하고 명에를 훼손 한 것은 진짜 큰 벌을 받습니다. 고소 취하도 안되고요 그래서 오히려 저는 고소를 못하고 있습니다
노회조사위원회에서 박송ㅇ권사님께서 S장로의 거짓말에 대해서 진실을 증언하셨고,
이후 노회조사위원회에서는 진실과 정의대로 판결이 났습니다.
혹자가 헛소문으로 말하기를 S장로를 권고사직 시키는 것이 손준철 목사에게 위해를 가하고, 결국에는 손준철목사를 교회에서 내쫒기 위하여 시작된 일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런 의도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노회 조사위원회에서도 충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의 생각은 그때와 다릅니다.
위와 같이 많은 것으로 중립을 지켜달라고 호소하였으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의 조언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향된 시선으로 성도들을 힘들게 하고 교회를 더더욱 힘들게 하고 있네요!
누구 말대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한샘교회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고민하고 행동 해 나갈 것입니다.
교회 때문에 힘들어서 설사까지 하신다는 이야기.....,
지금도 설사를 하시나요? 혹시 누구를 지키기 위해서? 혹시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빠른 결단을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폭력당사자는 제직회 내내 발언하고자 하는 사람 입을 막으려고 발언권을 갖고 말해!!라며
되려 자기 혼자 내내 고성을 질러대도 목사는 말리지도 않더니
오히려 그 가해자가 발언 할수 잇도록 마이트를 주라고 한다 참 나 ㅜ
여성도의 목을 쥐어 흔들며 죽인다고 겁박하며 입에 담지도 못할 육두문자를 날리던 그 폭행 당사자가
목사를 모욕한 성도를 훈계하며 목사에게 사과하라고 발언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한마디로 코미디였다
목사도 존중 받아야 하지만 성도 개개인도 하나님앞에서 존중받을 가치가 다 있는것이다
성도를 개무시 하는자가 목사 존중 운운할 자경이 있는가
목사는 죄를 지어도 용납되고 성도가 목사를 비난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하는 자들이 그들의 신앙 잣대이다
그런 자들이 제직회가 자기들 뜻대로 흘러가지 않음으로 인해 흥분한 상태로 식당으로 가는 중에
한 연로 하신 장로님이 그를 말린다고 뒷꿈치로 얼굴이 돌아가도록 내리쳤다
덩달아 그 부인 집사가 동영상 찍는 걸 말린다는 이유로
말리는 권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서너차레 사정없이 때려댔다
그러더니 자기 분을 이기지 못하고 악다구니를 하며 소리치고 육두문자를 날리는 광경을 보는 순간
두렵고 떨리고 참담해서 그 날 밤새 잠을 이룰 수가 없엇다
이런 자들이 또 어떤 상황에서 어떤 식으로 또 다시 폭력을 휘두를수 잇다고 생각하니
같은 공간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 난 무섭고 불안하다
어쩌다가 교회가 이 지경이 됐을까?
목사는 자기 이익에 따라 울 교회를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찢어지고 갈라져 남겨진 교인들은 어떻게 봉합될수 있을까 너무 허망할거 같다
그렇기에 폭력은 더 용납될수 없고 정당화 될수도 없다
게다가 맞을 짓을 해서 맞았다는 말로 2차가해 까지 하고 있는 무지한 사람들도 있다
목사에게 우리 교회에 대한 애정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본다 그 분은 자기 살길이 더 바쁜 분이다
당회는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르는자 분명하게 권계가 아니 제명 처리해주길 바란다
목사도 단상에서 교회를 시끄럽게 하는자 단호하게 권징한다고 했으니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맞지 않는가
자신을 지키다가 장로가 사직을 당했고
자신을 지키다가 부부가 연로한 장로와 권사를 폭행하여 경찰입건까지 갔으면
이제 만족하지 않나
얼마나 많은 사람을 더 다치게 해야 만족하겠는가
얼마나 더 악을 쌓아야 만족하겠는가
교회를 이렇게 두 동강이 내고 싸움박질이 일어나고 고성과 악다구니가 오가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후회하시지 않는지?
여전히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하시는지?
만약 그렇다면 그는 정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자일까
진정한 참 목회자일까
그럼에도 목회자의 참 모습을 보지못하는 어리석은 신자들이 불쌍하기만 하다
목사가 쫓겨나는 불명예를 안아도 그들은 끝까지 함께 할 것인가
앞으로 맹목적으로 목사를 따르고 지키고자 하는 그들의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읽기에 불편하실 수도 있고, 혹은 목사의 행위를 두둔하고 이해하고 있나? 생각하실 분도 있을 것입니다.
위의 내용을 글로 남긴 이유는
앞으로 이 교회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어떤 판단을 하여야 할 일이 생긴다면,
중간자 적인 입장에 계신 성도님들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이해 하셔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상처를 받을까 싶어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던 청년들과 새신자분들께서는 분명한 진실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작은 교회를 위하고 더불어 신임목사를 위해서 였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이제는 교회만을 위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교회에서 사례비를 받는 교육간사와 시설담당은
담임목사의 호위무사와 같이 행동하고 있다
이런자들에게 사례비를 주는것이 합당한가
공무원은 정부로부터 월급을 받지만 그것은 국민이 낸
세금이므로 공무원은 어떤 편에서도 서면 안되는,
정치적 중립을 지킬 법적 의무가 있고 어길시 처벌을
면할수 없다
십일조등 헌금은 이 모든것이 하나님께로 왔음에 대한
영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성전을 유지하고 제사를 원활하게 지낼수 있도록
레위인의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것이라 성경은 말씀한다
성경적으로 보나 세상적으로 보나
다수의 성도를 적대자로 보고 있는 담임목사와
그를 적극 옹호하면서 성도들과 다툼을 마다하지 않는 저들에게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헌금으로 이루워진 교회 제정이
지출되어야 하는가
담임 목사에게는 자신을 옹호하는 사람들 만큼의 사례비로 삭감하고
간사나 시설담당 제도는 없에야한다
속이 뻥 뚫리네요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교역자 몰아내고 간사를 세웠을까
아이들을 얼마나 무시하면 이렇게 할까
목사님도 어린시절이 있었고, 슬하에 자녀도 있는 분이
왜 이러세요
시설담당 하시는 분 그냥 그 일만하세요
딴소리 마시고
사전적 의미로는 어떤 단체나 모임의 일을 맡아 주선하고 처리하는 직책이라고 돼있는데
아마 유치부나 초등부일을 맡아 행사를 주선하는 정도의 일을 하는 사람인거 같다
교인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튼 두명의 여간사가 일정의 사례비를 받으며 섬기고 있다
그러면 반 교역자인 셈일수도 있다
넓게 봐서 전도사쯤으로 본다면 말 그대로 제직회 참여도 안하고 방청은 할수 있으나 발언권도 없을뿐더러
그런자들은 교인과 목사의 다리 역활을 하며 교인들을 살피며 화합에 힘쓰는 자여야 할것이다
그런데 그런자들이 목사 2중대가 되어 소위 목사 옹호대로 나서고 있다
중립에 있어야 함에도 한쪽에 치우쳐 되려 고성을 지르고 싸움을 하고 있다
심지어 간사 남편은 두 명의 장로 위탁심판 하자는데 동의하며 도장까지 끅 찍었다
중립에 있어야 할 사람이 왜 그랬냐고 물으니 특별한 이유는 없고 돈 많은 특정 장로 부인과 친한 무리들이 꼴보기 싫어 동의 햇다 하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게 무슨 개뼈다귀 부서지는 소리냐 말이다-개한테 미안하다
얼마전까지 진짜 여전도사님이 있었다 그 분에게 모 여집사가 원로 목사님 욕을 하며 난리를 칠 때도
다 듣고 조용히 권면만 햇지 그걸로 싸우고 한거는 일절 없었다
교인들이 기도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라도 달려가고 전화해서 안부 묻고 목사에게 말 못하는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왜 그런 여전도사님을 가시도록 뒀는지 두고 두고 안타까울 뿐이다
그 분이 계셨다면 어느 정도 성도들 간에 봉합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간사의 모습은 기대도 안한다
다만 자기 할 일 부서안에서 할일만 할것이지
왜 목사 호위부사가 돼서 여기 저기 나서고 싸우고 하는지 모르겠다.
유치부 부모로부터 간사가 전하는 말씀 이해도 안되고 애들에게
수용도 안된다는 불만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성경적 지식이나 은헤의 깊이도 없다는 뜻이다
왜 이런 검증되지 않은 간사를 두어서 교회의 질적 성장을 막고 있는가?
담임 목사의 행정력이 다시 검증해야 할 중요한 지표라고 본다
한샘의 다음 세대들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다들 대형교회로 보낸다지요
간사를 세울려면 오랜 기간동안 교육을 시킨다던데 오합지졸도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간사?
과연 교인들이 인정할 만한 신앙과 덕망을 갖추었는지 의문이네요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H교회를 없애고자 特命을 받았습니까
H교회를 대를 끊기위해 下命을 받았습니까
갈라치기에 앞장서시고 사탄이 참 좋아하겠습니다,.
간사요 정신 차리세요
대 소변을 못 가리시면, 어떠해요
간사제도 없애고 전도사님 뽑아야 합니다
목회자로서 존경하고 섬기고 싶은 대상이었는데 지금은 만신창이가 되어 바라보기도 민망한 분이 되었네요
그 또한 성도들을 마음 아프게 하고
말씀에 은혜 받을 수 없어 고통스럽게 만드네요
왜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성도들을 이렇게 괴롭히고 교회를 반토막내고 양분화 시키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왜 그렇게 어리석은지 불쌍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 실제론 본인이 우상
돈이우상!!
기도하시다가 주신 말씀만 설교 하시길..
어떨땐 마이크 뺏고 싶은마음이 막들어요
제발 마이크 뺏들고 싶게 만들지 마시길..
멀쩡한 교회에 어디서 이상한 삯군이 들어와서 분탕질을 할까요
아마 어제 오신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고도 본인이 삯군인거 조차 못깨닫겠죠
그걸 깨달을 수 있는 위인이라면 자기 사례비 올리자고 이렇게 교회를 망가뜨리진 않겠죠
하나님이 가만 두고 보시진 않을겁니다
묵묵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이제 전도를 위장하여 경찰까지 대동하여 교회 싸움질 일으키려 하십니까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여
대단한 인격입니다
목사를 지지하는 분들 어쩜 그렇게 한결같이 영분별의 은사가 없으신지 그러니까 유유상종이란 말이 딱이네요
인격 영성 세트로 깔맞춤이네요
잘 들 해보세요들
끝까지 가보시자구요!
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이런 일까지 꾸미다니
전도라는 미명으로 경찰을 교회에 불러들이고
전화를 돌려서 어떻게든 시비를 걸어서 문제를 만드라고
종용하며 음모를 꾸미다니
담임목사는 이런 사람들의 비호를 받으며
이런 사람들을 방어해주며 계속 교회를 파괴하려는가
정말 그 안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가
악인인 이사벨을 따라 함께 악인의 길을 걸었다.
아합왕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호소하고, 꾸짖고, 간청하였던
여러 선지자와 성도들!!
아합왕은 간궤와 나쁜 여러가지 방법들을 이용하여 그들을 핍박하고 죽이고.......,
아합과 지금 교회의 삯꾼과 무엇이 다른가?
이세벨과 지금 교회의 한 무리들과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여러 경로를 통하여서 본다.
혹은 목사가 기도를 하였더니 말기 암환자가 낫는다고도 한다.
그럼 그것은 목사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인 것이다.
누가 그럽디다. 군목사가 군 입대한 싸이(가수)에게 축복하였더니 싸이가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였다!
우와~~~~ 그 목사 기도빨 쎈데?
이것은 그 군목사의 의 인가? 하나님의 의 인가? 아니면 또 어떤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어떤 성도의 아픈 곳을 고치시고자 하신다면
자나가는 바람으로도, 향기로운 꽃으로도, 따스한 햇살로도 그리하실 수 있으며
동역하는 옆자리 성도의 눈물의 기도로도 그리 하실 수 있다.
정통과 이단의 경계는 매우 작은 실개천 하나 정도 일것이다.
실개천을 넘어서 목사를 신격화 하는 이단의 범주에 들지 않기를......,
한다 하더라도
교회를 바닥부터 뒤흔들어 무너뜨리려하는
저들의 악행에 대해 반드시 밝히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이보다 더한 악행들이 난무하고
우리 교회는 악으로 가득한 지옥이 될것이다
만일 저일마저 담임목사가 막아서면 반드시
함께 내보내야한다
2024년 5월5일 주일 오후에배를 스스로 듣고 또 듣고 회개하기를 바라노라!!
" 때로는 보면 가르치다가 알게 되지 않습니까? 선생님이 제대로 된 선생님이 될려면 계속해서 질문하는 학생이 있어야 되는 거에요! 자꾸 피곤하게 물어 보는 애가 있어야 자기가 가르치는 거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가르치는 내용에 대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 보게 되고 그래서 질문을 많이 하는 애가 있어야 그 교사는 더 성장하는 거죠! "
라고 설교를 하였다
나는 7월 중 창세기 설교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
나의 질문 의도에 대해서 논하면서
스스로 연구하고 기도해 보라는 답을 받았다.
나는 지금도 스스로 연구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질문하고 싶은 부분이 많다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위의 고민을 어느 권사님께 상담을 했다
그 권사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설교 듣다가 내가 받을 수 있는 부분은 받고
받고 싶지 않은 부분은 받지 말아라고...., 이것은 정답인가? 결코 아니라고 본다
목사님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쯤되면 사임하세요 제가 알기론 한샘교회는 지금껏 은혜로운 교회였다고
소문들었습니다. 그런데 1년만에 왜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졌습니까? 문제있는 성도 중직자들이 있었겠지요
그러나 더큰문제는 목사님입니다. 목회자의 강단 설교를 많은 교인들이 문제를 삼으면 그교회 담임목사로서의
목사생명은 끝난것입니다. 이유여하를 만론하고 교회를 사랑하신다면 사임하세요 45년 목회후 원로목사로
사임한 목사님의 교단선배 목사입니다 더 큰문제로 비하되기전에 사임하시면 살아계신 하나님은 목사님의
앞길의 인도자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이유도 모르는 늙은목사의 내정간섭이라고 비판마시고 깨끗하게 사임하세요 떠나는 교인들의 눈물과 남은교인들의 눈물을 보세요 하루아침에 형제가 원수가 되는것이 누구의 책임일까요? 목회자의 깨끗한 눈으로 판단하세요 알알히 애틋함이 담겨져 있는 댓글들을 보니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목회자의 양심으로 몇자적고 떠납니다. 빠른시간내에 한샘교회의 평화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사랑하시는 주의 몸된 한샘교회는
목사님의 기도처럼 반드시 회복될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많은 목회자들이 계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한국교회에 목회자 뿐 아니라 성도들도 같이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한샘교회의 문제가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서 후배 목사들을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나이가 적지는 않아서 이제까지 수많은 목사님과
같이 사역하며 그분들이 나와같은 평신도와는 다르게
헌신과 희생을 다하셔서 늘 존경하고 떠나보내면서도 아쉽고
앞날에 축복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목회자에 대한 그 아름다운 것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저 목사님은 정말 어떤 사람일까?
저 목사님 설교와 삶은 얼마나 일치할까
하는 의심이 먼저 들고 말씀에 은혜를 받지 못하는
저에게는 돌이키기 어려운 너무나 불행한 일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성도들의 마음이 얼마나 더 부서지고 아파야
이 일이 마무리될지 염려스럽습니다
목사를 무조건적으로 비호하는 세력은 어디라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정의롭고 공의로운 분별력을 잃은 채
비호하는게 문제입니다 목사도 사림인지라 한 번은 실수 할수 있어요 하지만 두 번 세번 실수하면 그건 본성입니다 이제 그 본성를 성령의 은혜로 바꾸지 못한다면 조용히 목회를 내려놓던지 개척하십시요
마십시요 여러분이 믿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또 지금의 담임목사님도 하나님이 뽑으셨지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기도하는분의 기도를 잊지않습니다. 성도들 끼리는 할수있다면 다투지 마시고 서로서로 과거의
형제답게 사랑으로 이해하세요 저는 이런 유사한 일들을 40여년이 넘는 목회생활중 지켜봤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기다리세요.기도하세요.예수님 생각하세요. 사랑하세요.싸우면 나중에 후회하십니다 그리고 폭력은 하나님이 싫어하십니다. 담임목사님 제가드린 말씀 오해마시고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본문과는 최대한 관계는 있지만
말씀이란 정조준하여 방아쇠를 당겨야 돼 지 않을까
말씀에 원고없이 하다보니 왔다리 갔다리(이기동의 코메디도 아니고) 하시는 것 같다
사람들은 누군나 내가복음을 쓴다 그래도 정도껏 하셨야지
마치 목사가 아니라 성경지식을 동원해 이용하는 성경기술자같은 느낌이랄까
담임목사는 말씀에도 잘 전하지만, 교회사역에 전반적인 일을 돌보아야 할 것이다
말씀만 잘 전하다면 담임이 뭐 필요하곘나
파트로 말씀 잘 전하는 목회자 많다
자기 스스로 축소지향을 추구하시나?
옹졸해 보인다
말씀보다 사례비에 신경쓰시니
이단이고 삼단이고 별로 관심없어 보인다
고만 하소
교인들 골탕 마니 머다아이가?
맹신하시는 성도님아
잠에서 깨워나소
성경에 나오는 글자 그대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 거기에 본인의 얕은 생각을 더한다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 믿어 버린다. 그리고 그걸 성도들에게 전한다.
몇개만 예를 들어 보자!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죄를 지어 쫒겨날때 임신의 고통을 더한다 >>>>> 이미 출산을 한 경험이 있다
욥의 아내가 아내 안해!! 욥에게 저주를 하고 떠났다. 그래서 욥이 젊은 여자랑 새로 결혼해서 아이를 10명 나았다
>>>>>>> 이건 무슨 코메디 인가?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2배의 능력을 구했다 그래서 찾아 보니 엘리사 관련 성경이 2배더라!
>>>>>> 그 2배라는 것이 장자가 받는 2배의 몫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던가?
오른빰을 맞거든 왼빰도 돌려 대라!
>>>>>>>> 이것이 글자 그대로 받아야 하는가?
도대체 신학을 하고 목사를 하는 그 긴 시간 동안 무엇을 하였나? 의심 스럽다
이는 구약에 있었던 동해보복법에 대한 예수님의 새언약이다
악한자를 악으로 대적치 말라!
악한자가 오른빰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송사를 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는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이것이 어떠한 경우라도 참고 당하고 또 당하고 또 참으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가?
S목사처럼 내가 비슷하게 이야기 해 보면.....,
오른빰을 맞았는데 더 맞을려니 아플거 같고
그래서 일단 왼빰을 좀 맞고 나서 다시 오른빰을 맞아야 되는거예요!! 그래야 덜 아파요!! 아셨지요???
성도님들은 그래야 되는거예요~~~~~ (속으로 나는 안그래야지~~~)
그를 따르는 어느 집사부부는 오히려 때리고 다니니
영 손발이 안 맞아요!! 그리고 고소는 자기가 먼저 하고 ㅋㅋㅋㅋㅋ
어찌 그리 뻔뻔하고 패약질적인지...., 거짓에 간계에 뻔뻔함
그런자가 교회의 질서를 입에 올리고
어른에 대한 공경?을 입에 담고 있는가?
1. 성적인 농담
2. 정치 이야기
3. 다른 타 종교 이야기
그래서 저는 이 3가지를 절대 안합니다
라고 목사는 셜교 시간에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난다. 3가지는 가급적으로 하지 않을려고 노력한다 가 아니고 하지 않는다
얼마전 설교 시간에 개딸 이야기를 하더만요! 국회의원 이야기도 하면서...,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확언을 쉽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댓글 답니다
게다가 정신연령까지 어려서 할 말 안할 말 구별도 못하고 강대상에서 성도들 말에 일일이 변명하고 핑계대며 성도들 겁박까지~
이 정도면 성도들 영성을 다 죽이는 일 아닌가요
목회자가 어디 할 짓이 없어 성도들 영성 다 죽이고 교회 망가뜨리고 성도들 다 쫓아내나요
기가 차고 억이 막혀서 죽을 지경입니다
내 영이 괴로워서 비명을 지릅니다
제발 살려주이소
목사님이 나가시는 길만이 우리가 살 길임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제발 살려 주이소~
울분이 터져서 목사의 이런 행태를 보고 어떻게 말씀에 은혜를 받겠는가
두 손 높이 들고 마치 감격한 듯 부르는 그 찬양이 너무나 위선적이고 가증스럽게 여겨진다
피 안나면 폭행아닌가요
초딩도 아는 것을 모르는 것보니 유치원생 수준도 안되나봅니다
유치원생은 유치원생이라 그러려니 이해하겠지만 40대 중반의 것도 목회자라는 양반이 기본 상식도 안갖추고 있으니ㅉㅉ
그런 자를 좋다고 뽑은 우리 어리석음의 소치겠지요ㅠ
저도 들었네요 거액의 헌금
목사가 어른입니까?
믿음의 공동체에서 어른이 있습니까?
목사면 어른입니까 나이 많아 어른입니까?
어른이란 믿음에 경륜 그리고 포용성 이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어른이 겁난 다고 문 걸어잠그고, 고함지릅니까?
그대여 그대가 말하는 그 어른 한테 당신 발목 잡힙니다
그래서 그대보다 선배한테 손짓 합니까
소가 웃을 일일세
역쉬 부부 일심동체 입니다.
한사람이 문제면 한사람이라도 정신 차리소!
담임목사에게 익명으로 했다고 소문을 냈다는 것은 그것은 익명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실 거면 유명으로 하세요 누구 장난하십니까?
혹시 목사님 주머니로... 아니겠지요!
소문냈다는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네요
이분이 거액에 헌금하고 S목사가 그분 입김에 자유로울수 있을까
좌우된다면 s목사는 삼천 만원 짜리 입니다.
목회도 ~짜리목회 인성도 ~짜리인성
고만 합시다.
S목사님!
이러한 행동들은 군목사들을
도매급으로 몰락시키는 것을 아십니까
목양실(어디에 있든지) 거울을 보면서
기도하고(내가 하는 행동이 정당한가 말씀에는 위배되지 않는지) 고민해 보세요
나의 행동이 잘하고 있는지
후배 군목들 전역하여 일반목회 준비하시는 분들 있을텐데
확실한 선입견을 심어주시네요 고마 합시다
성도들 고랑태 그만 먹이세요!
둘이 있을때
피 안나게 신나게 두들겨 팼다면?
당신은 잠잠히 있을까?
한번 해 보고 싶네
가능합니까?
노덕술도 이렇게 못 할 걸 요
주는.그리스도시요님! 참으십시오
시시티비는 없어도
주님께서 다 감찰하시니깐요
참아줘! 참아줘!
그 심정은 어렴풋 이해는 갑니다
그 이상한 행동한 분들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본인의 발목을 잡을 겁니다.
1.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또 어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시되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는니라 하시리라.
집사님
익명으로 헌금하셨다구요!
그러면 다른 분한테 말씀하시면 됩니까?
저는 이해가 덜 되는데요?
저만 그러합니까?
돈 좀 있다고 誇示 하는 것 같아요
제가 심한 말 헀나요?
제 눈에는 그리 보입니다.
막 12:41~44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 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그 목적헌금이 정확하게 몇일 날 담임목사에게 전달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박경수 재정위원장이 현금으로 경상통장에 입금한 날자는 2023년 11월13일 입니다
어떤 목적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전까지는 목적헌금을 적립금에서 수입을 잡았는데
굳이 경상으로 수입을 잡겠다고 재정위원장이 주장을 하였습니다.
저는 23년도 재정위원이 아니었지만,
23년말 예결산 보고 업무를 도와드리기 위해서 잠시 재정부 일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목적헌금이 적립금으로 수입 잡아야 한다고 하였고
비젼적립금으로 23년12월25일 수입 처리 되었습니다.
먼저,
그 목적헌금을 한 S 여집사가 본인이 한 것을 비밀로 해 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할 때는 담임목사와 S 여집사 둘 뿐이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소문이 났답니다.
그럼 그 소문의 발원지는 담임목사 이든지 S 여집사 이든지
아니면 둘 다 이겠지요!
그럼 그 소문이 난 부분에 대해서는 두분이 알아서 다투셔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23년도 수입 보고는 이미 성도들에게 결산된 상황입니다.
자! 상황이 변하였다고? 또는 부부간에 비밀이었다고?
그럼 이제껏 성도들이 한 여러가지 일반헌금과 목적헌금에 대해서
동일하게 돌려 달라고 한다면??
담임목사와 당회와 재정부에서는 다 내어 주실 것인가요?
그 헌금들이 담임목사와 당회와 재정부에서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인가요?
헌금을 관리 하였던 가롯 유다와 같은 전철을 따라 가실 려고 하십니까?
하니님께 드렸던 헌금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는 S 여집사나
또 그것을 돌려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담임목사와 재정위원장은
도대체 하나님을 믿기는 하고 계신가 물어 보고 싶습니다.
혹시 어느날 갑자기 화인 이라도 맞으셨나요?
정신들 차리세요!!!!!!
재정의 투명성은 반드시 보장되어야 합니다.
본 교회 제직 또는 성도 중 그 누가 요구하더라도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각 개인의 헌금 생활에 대해서는 절대 비밀 유지)
성도들에게 떳떳하게
더 나아가서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헌금이 사용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담임목사가 헌금 총액이나 교회의 재정 상황에 대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각 개개인의 헌금에 대해서 매 주일 마다 명단과 금액을 보고 받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다른이의 견해 중에
목사가 각 개인의 헌금 생활을 보고 알아야
각 개인들을 위하여 기도 해 줄 수 있다고도 합니다.
목사가 기도 해 준다고 기도 받은 자의 경제 상황이 더 좋아 지나요?
그것이 성경적일까요?
작은 경계선만 잘못 넘으면
그것이 기복주의 신앙이 되고 이단이 되는 겁니다
교회에서 있어서는 안될 폭언과 폭행을 자행
하고도 버젓이 고개 쳐들고 다니는 후안무치의 끝판왕!
그것을 보고도 피도 안났는데 다 덮자는 목회자
그들의 모습을 보고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진절머리 나고 속에 울분이 치밀어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여지껏 교회를 사랑하고 지켜 온 많은 성도들이 있기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기에 힘든 고통의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물러가야 할 사람들이 제발 나가주기만을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