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
로마의 압제 아래 숨죽이며 살아가던 민족이 있었다.
이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현실은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민족을 구원해 출 구원자를 기다리며 살았다.
그리고 그들의 바람대로
정말 그 민족을 구원하실 구원자가 나타나셨다.
구원자로 오신 그분은 이제 그 나라의 왕으로서
당당히 자기 나라의 도성에 입성하셨다.
수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왕을 환영하며
손에 손을 흔들며 영접하였다.
화려하진 않을지라도 새로운 왕의 입성과 환영행사는
그런대로 세상에 왕을 알리기에 모자람이 없는 행사였다.
그분은 열심히 자기 나라에 대해서,
아버지의 나라에 대해서 설명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분을 따랐고 그의 말에 동조하였다.
이제 그분은 어디서나 당당하게 자신의 뜻을 나타내셨으며
왕의 말씀을 들으려는 자들로 주변은 늘 붐비고 있었다.
그런데 그분에게 이렇게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사랑하고 아끼던 자가 그를 버리고 떠나갔기 때문이다.
왕을 버리고 떠난 자에게 돌아오는 것이 무엇인가?
무서운 심판이다.
세상에서 볼 수 없는 무서운 심판이 왕을 떠난 자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버리고 모난 것은 배신이며 왕에 대한 크나큰 모독이다.
그래서 왕께서는 반드시 그를 떠난 자들에 대해
그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왕을 버리고 떠난 자들.
자기의 주인을 몰라보고 떠난 자들!
세상은 숨을 곳도 있고 발붙일 곳이라도 있지만
왕의 나라는 절대로 왕의 허락이 아니고서는
들어갈 수도 숨을 수도 없는 장소임을 알아야 한다.
지난 2천 년 전,
왕이 자기 땅에 왕으로 입성하던 날
백성들이 흔들던 종려나무 가지를
오늘은 우리 손에 잡고 그 분을 환영함이 어떨는지....
이두형 목사는
1955년 10월 17일 생`으로 치유를 찾아 해방과 함께 평양에서 내려온 어머니와 판소리 명창이 되려던 꿈을 접고 가족을 부양하던 아버지 사이에서 6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이두형 목사는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칼빈신학교 대학부를 나와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으며, 총신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석사 학위를 받았고,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美 Micvest University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Ph.D) 과정을 이수하였다.
서인천제일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교수
강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초빙교수
호원대학교 법경찰학부 책임교수
한국사회복지신학교 총장
인천시 사회서비스원 정책심의위원회 위원장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정책자문위원
예장합동 한남노회 증경노회장
제107회 총회재판국장
저서로는,
요약 한국사/요약 서양사/ 종교개혁사/여성복지론/사회문제론/ 경영과 인간/ 인간행동과 심
리이해/ 복음서연구 등이 있다.
시집으로 '내일의 아름다움을 기다리며"가 있다.
수상경력
2007년 한국문학상 현대시부분 대상 수상
2015년 인천광역시장상 수상
2018년 10월 11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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