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요제프 괴벨스는 누구인가
괴벨스는 1897년 10월 29일, 독일 라이트(Rheydt)에서 출생하고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 취득했다. 1945년 5월 1일 베를린 히틀러의 벙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나치 선전의 설계자, 괴벨스
게벨스는 선전(Propaganda)을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대중의 감정 과 의식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보았다. 그는 영화, 라디오, 포스터, 신문, 음악 등 모든 미디어를 동원해 히틀러를 '구세주'로 신격화했다. 괴벨스는 모든 미디어를 통제하여 대중의 의식을 조작했다.
괴벨스의 주요전략
“거짓말도 충분히 반복하면 진실이 된다”며 감성적 언어와 단순한 메시지로 대중을 세뇌시키며 나치의 인종주의와 반유대주의 이념을 정당화했다.
왜 괴벨스가 히틀러보다 위험했는가?
히틀러는 카리스마 있는 연설가였지만, 괴벨스가 그 말을 ‘진실’로 만들었다.
괴벨스는 1933년 “국민계몽 및 선전부 장관”에 임명받아 모든 예술, 출판, 영화, 라디오를 국가가 검열했다.
‘의지의 승리’(1935)라는 선전영화를 제작해서 히틀러를 신격화했다. 그 결과. ‘600만 유대인 대학살를 이끌어냈다. 거짓 선전이 만든 증오심의 결과였다.
괴벨스의 몰락과 최후
2차 세계대전 후반, 독일이 패망하기까지 끝까지 히틀러에게 충성했다. 괴벨스는 히틀러가 자살한 그 다음날, 자신의 아내 마그다와 함께 여섯 자녀를 독살시키고 자살했다.
평가
게벨스는 20세기 가장 위험한 선전가 중 한 사람이다. 그의 선전 방식은 이후 여러 독재 정권에서 심리전, 언론 통제, 대중 조작의 전형으로 연구되고 있다.
한편 제2부 “게벨스의 계략-언어로 세상을 지배한 방법”에 대한 글이다.
<최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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