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터뷰-임인철 목사】 “라스베가스 그 중심에는 라스베가스중앙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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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임인철 목사】 “라스베가스 그 중심에는 라스베가스중앙교회가 있다”

기사입력 2017.10.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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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그 중심에는 라스베가스중앙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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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교회(채규현 목사) 교회 설립 100주년 기념, 미국 서부 그랜드캐년 노아의 홍수 흔적 답사를 102()부터 12()까지 있었다, 그 일정 가운데 101(주일) 설립예배를 마친 라스베가스중앙교회를 8(주일) 찾았다. 설립예배에는 탤런트 신애라 집사가 강사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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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기자 : 임인철 목사님 반갑습니다. 10여 년 전에 미국으로 오시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10월 첫 주에 교회창립예배를 드렸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임인철 목사 : 그렇습니다. 도미하여 학업과 이민목회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나게 되었습니다벌써 10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지나온 시간을 생각해 보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가 너무 큽니다. 그리고 신앙의 고향 광주중앙교회가 늘 저희 가정에는 버틸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이곳 라스베가스는 이민목회 가운데서도 선교지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러한 척박한 곳에서 바른 신학과 참된 신앙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세워진다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계획하신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특히 광주중앙교회 100주년 되는 해에 감사하게도 이곳 라스베가스에도 같은 DNA를 가진 라스베가스중앙교회가 5월 첫 주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온 성도가 헌신하며 교회를 세우는데 한 마음인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곳 라스베가스는 타락하기 쉬운 도시며 세계적 도박의 도시로 유명합니다. 선교사역에 어려움은 어떻게 해쳐 나가고 계신지요?
: 이곳은 세계적인 도시이기도 하지만 고린도 도성과 같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인간이 타락할 수 있는 온갖 것이 존재하는 곳, 화려한 조명빛 뒤로 소외된 영혼들, 풍요로움에 내 몰려 빈곤의 현실을 겪는 길거리의 사람들, 주류사회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소수계층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동족끼리라도 처한 환경 탓에 넘지 못할 담이 있는 관계들.... 이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지쳐서 교회로 찾아온 영혼들을 위로하는 참된 교회로서의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선교사님의 앞으로의 비전이나 기도의 제목을 무엇인지요.
: 많은 선교지가 있지만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해 준 이 곳 미국 땅에 다시 한 번 복음이 전하여 질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중앙교회는 이름 그대로 라스베가스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나님게서 우리 교회를 이 곳 문화의 중심이 되게끔 하시려는지 한인문화센터가 함께 빌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YOUTH 아이들이 악기를 동원하여 작은 오케스트라로 매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10월 첫 주일에 창립예배를 드리고 이제 갓 시작한 라스베가스중앙교회에 모국의 교회와 독지가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미국 이민교회를 담임해 보신 경험이 있으시는 모국의 목회자님들은 이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희 상황에 맞추어 교회 홈페이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많이 찾아주시고 격려와 기도를 해 주시기 바람니다 www.joonganglv.org 입니다.
: 감사합니다, 이역만리 라스베가스에서 교회를 설립하고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께서 명령하신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나가는 임인철 목사님께 박수와 기도를 보내드립니다.
 
<광주전남 김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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