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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어렵다

기사입력 2018.03.3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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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어렵다. 촛불로 세운 정부, 미투로 허물어지고 있으니...... 그래도 아직까지 촛불과 미투의 최대 수혜자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이제 문재인 정부를 세우고 작전상 뒤로 물러났던 진짜 친노, 친문 세력이 나서면 진짜 문재인 정부의 정체성이 드러날 것이다. 4월 남북정상회담, 5월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는 북한의 핵포기와 남북이산가족 상봉 그리고 남북간 자유로운 인적 물적 교류이다. 이것이 가능하다면 우리 정부는 얼마든지 북한에게 퍼주어도 국민은 용서할 수 있다.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구속됐다. 그런데 박근혜 추종자들은 아직도 대로와 광장에서 그녀의 무죄를 외치고 있다. 최소한 박근혜의 추종자들에게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맥을 잇는 그 어떤 사상과 철학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구속 순간까지도 이명박 대통령의 추종세력이 보이지 않은 것은 권력과 신앙(장로)을 팔아 장사했기 때문이다. 제발 정치인들에게서 신앙을 요구하지 말지니. 그들이 우리에게 고개 숙이도록 해야지, 우리가 그들과 사진 한 장 찍겠다고 발버둥 치지 말지니.
시골 목사들의 칼럼을 누가 읽을까. 목사는 교육적이고 교훈적인 좋은 내용을 찾아 주보에 싣고 대부분 나이든 교인들이 읽어주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 기대만큼 성과를 이루기는 어렵다. 이제 칼럼을 바꾸자. 교인들의 삶을 글로 쓰고 주보에 올리자. 농사짓는 교인의 삶을 살피면, 그가 어떻게 벼를 띄우고 키우는지 글로 옮기자. 과수원 하는 이가 있다면, 그가 키우는 사과와 감을 어떤 수고의 땀으로 일구는지. 자식 같이 키운 열매들을 수매할 때, 그때 교인들의 표정과 반응이 어떠한지를 쓰자. 또 오늘 하루는 동네 골목에 나가서 아이들과 놀자. 그리고 그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몸짓, 말투를 글로 옮기자. 시장에 나가서 굳이 직접 전도하기 전에 관찰부터 하자. 물건 파는 상인의 여러 모습과 표정들을 마치 사진 찍는 것처럼 글을 써서 주보에 싣고, 그 주보를 그에게 안겨주면 더 없는 전도가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난 그 기적을 살핀다면 목사의 칼럼은 더 재미있고, 교인들에게 더 사랑을 받을 수 있다.
총신대와 총회를 둘러싼 온갖 이간질 루머들이 난무하다. 루머 생산은 출구 전략이 분명하다. 안타까운 것은 그 루머에 마음이 흔들리고 뒤통수를 때리고 배신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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