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자의 눈-비굴한 폭력을 휘두르는 인터넷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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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비굴한 폭력을 휘두르는 인터넷 언론

기사입력 2018.09.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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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비굴한 폭력을 휘두르는 인터넷 언론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독재자도 이성은 있다. 한번 분명하게 결정이 난 일에는 시비를 걸지 않는다. 국민들의 눈이 있고 또 자신의 논조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수위 조절도 하고 자기 정화작업도 한다. 언론도 그렇다. 수십만 수백만이 누리꾼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지식을 공유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의 한 크리스천 인터넷 언론을 보면 공정한 기사를 내 팽개치고 누구의 사주를 받는 양 소설 기사로 분탕질을 일삼는다. 아님 말고 식의 기사로 한 개인과 단체의 명예를 짓밟거나 거침없이 훼손해 버린다. 물론 언론이라고 해서 일정 부분 증거라고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자신의 주장을 위해 짜깁기식의 자극적인 소설 기사가 대부분이다.

 

한국사회는 전통적으로 언론 대응에 약하다. 일단 사이비 기자를 대하는 게 귀찮고 어설프게 대응했다간 체면을 구기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마치 미친개를 피하듯이 반론권마저 포기하고 만다. 이처럼 미친개는 피하거나 몽둥이가 제격인데, 보통은 피하고 만다. 더 이상 손에 피 묻히기 싫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용기를 내서 과감하게 크리스천 언론사 대표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낸 목사가 있다. 언론사가 자신들의 기사 때문에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한다면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피소를 당한 언론사의 신뢰성은 현저히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동안 그 언론사는 개혁신학, 십자가의 영성가를 자처라며 거창한 구호로 포장하고 눈가림으로 합동교단의 총대들을 장님으로 만들려는 많은 시도를 했다. 또 사실 관계 확인 없이 미친개처럼 물고 뜯는 크리스천 언론사의 기사에 분노하며 무책임하게 손가락질해 대는 우매한 대중들도 있었다. 그러나 교단 내 많은 총대들이 침묵으로 지켜보면서 폭력적인 인터넷 언론의 체면요법과 소설쓰기에 어디 마음이나 주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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